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섬유종합
etc
백산, 최신물산 등에 업고 ‘외형 확장’
1Q 매출액 1000억원대 돌파…전년동비 2배
기사입력: 2019/05/15 [11:09]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자동차․신발용 합성피혁 제조판매업체 ㈜백산(대표 김한준․김상화)이 최신물산 인수에 힘입어 1분기 매출이 1000억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약 2배 규모로 외형 확장에 성공한 셈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은 1157억2911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7.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1억5136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6.30%, 당기순이익도 83억3937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4.20% 증가했다. 

 

세자릿수에 달하는 높은 증가율은 지난해 7월 지분(85.7%)을 취득한 ▲㈜최신물산(497억1919만원) ▲VALIDO TEX, S.A.(3996만원) ▲CHOI SHIN NICARAGUA(6억7225만원) ▲PT. HYUN DONG INDONESIA(1262만원) ▲PT. CREVIS TEX JAYA(4271만원) ▲CHOI & SHIN'S VINA CO., LTD(2178만원) ▲MS VINA CO., LTD(3억8878만원) ▲Myanmar Synergy Garment Co.,Ltd(6억3948만원) 등 8개사 실적에 반영됐다. 

이들 8개사의 1분기 총매출액은 515억3677만원이다. 백산 전체 매출의 44.53% 규모다.

 

물론 백산의 1분기 실적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은 556억9319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21%, 영업이익은 75억2104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74%, 당기순이익도 65억8134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61% 증가했다.

 

이 같은 외형 확장에도 불구하고 최신물산 계열사였던 일부 해외법인 7곳 중 5곳이 당기손실 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개선 노력이 시급해 보인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왁(WAAC) “프로골퍼처럼 플레이하자”
1/10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