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etc
韓 구스다운 이불업체, 美 에미상 후원
크라운구스, 배우 및 아티스트와 콜라보 계획
기사입력: 2019/05/13 [11:50]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 제46회 데이타임 에미상 기념 라운지 파티에서 아바 카프라(Ava Capra)가 크라운구스의 침구류를 들고 웃음을 짓고 있다.     © TIN뉴스

(주)지에이치씨지(대표 이재성)의 구스다운 이블 브랜드 ‘크라운구스’(Crown Goose)가 미국 에미상(Emmy Awards)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크라운구스는 2015년 문을 연 5년차 기업이지만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 사전 파티에서 후원사로 참여하고 야구선수 추신수 씨와 3억2,000만원대 초고가 아이더다운 이불을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호화 마케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라운구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제 46회 데이타임 에미상(The 46th Daytime Emmy Awards)’ 기념 라운지 파티에서 공식 부스를 열었다.

 

에미상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TV 프로그램 시상식 중 하나로, 9월에 개최되는 ‘프라임타임 에미상’과 5월에 열리는 ‘데이타임 에미상’으로 나뉜다.

 

크라운구스의 라운지 파티 부스에는 샤론 케이스(Sharon Case), 제이드 할로우(Jade Harlow), 테레사 브로드낵스(Theresa Broadnax), 미사엘 모건(Mishael Morgan), 자크 팅커(Zach Tinker) 등 역대 에미상 수상자와 후보자가 참석했다. 이번 데이터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드라마 작품상을 받은 ‘더 영 앤 더 레스트리스(The Young & The Restless)’ 출연진도 대거 끌어 모았다.

 

이처럼 크라운구스가 에미상 파티를 후원한 건 VVIP를 겨냥한 마케팅 전략 때문이다. 크라운구스는 특급 상류층들의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1대1 맞춤 구스이불 제작 서비스인 ‘크라운 비스포크(CROWN BESPOKE)’를 핵심 서비스로 내세우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유명인사, 글로벌 기업인과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야구선수 추신수 씨와 함께 3억2,000만원짜리 고급 이불 ‘추신수 에디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이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불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마케팅 전략에 힘입어 크라운구스는 창업한 지 3년 만에 매출 100억을 기록했다.

 

크라운구스는 헐리우드 배우 및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협의 중이며, 럭셔리 침실 인테리어 문화와 고전적인 침실의 역할에 보다 획기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유투버 하늘, 러블리한 비치웨어 룩
1/5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