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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남·여성복
준지 첫 플래그십 스토어 ‘도산’ 입성
120평 규모 男․女성복․리미티드 콜라보 등 상품 총망라
기사입력: 2019/05/10 [09:1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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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카파 협업 상품 및 아카이브 전시, 기념 티셔츠 등 출시

 

▲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한 준지(JUUN,J)의 플래그십 스토어     © TIN뉴스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가 ‘도산공원’에 입성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준지는 남성, 여성 컬렉션 뿐 아니라 리미티드 콜라보레이션 상품 등 모든 라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준지는 지난해 9월 패션의 거리 한남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운영했지만 준지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번 도산점이 최초다. 

 

준지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블랙’ 컬러의 기하학적 건축으로 외관부터 ‘준지’스럽다. ‘다크 매터(DARK MATTER)’를 콘셉트로 1, 2층으로 구성, 총 396㎡(120평) 규모다. 

1층에는 여성 라인, 콜라보레이션 상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고, 2층에는 남성 라인 등 상품이 위치해 있다. 

또 방문 고객들이 공간 안에서 브랜드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가든 구성은 물론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펠트 커피(FELT COFFEE)’를 1층에 입점 시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정욱준 상무는 “블랙은 준지를 상징하는 컬러이고, 무형의 존재 중에 가장 아름다운 그림자 역시 블랙이다” 라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유형이긴 하나 정확한 형태가 없는 마치 그림자와 같은 형태를 띠고 있고, 무한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측면에서 준지와도 닮아있다” 라고 설명했다. 

 

특히 준지는 지난 ‘17년 가을겨울 시즌 파리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여성 컬렉션을 공식적으로 오픈했다. 팝스타 리한나(Rihanna), 가수 씨엘(CL) 등 글로벌 스타들이 즐겨 입는 준지의 모든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마련했다.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카파(Kappa)’와 협업, 워크웨어를 콘셉트로 한 의류 뿐 아니라 모자, 가방 등 액세서리 상품을 출시했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준지 및 카파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준지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1층에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주제로 한 아카이브 전시 ‘리아카이브(reARCHIVE)’를 별도로 구성했다. 지난 10년간의 컬렉션에서 선보인 스페셜 아이템을 선별, 컬러의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했다. 게다가 매장에 별도 조닝을 구성해 커스텀 오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와 함께 익스클루시브 티셔츠도 내놨다.  준지의 모든 컬렉션에서의 주제(THEME)를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했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판매하고 가격은 19만원이다. 

 

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상무)은 “전 세계 최초로 준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볼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BTS 등 글로벌 패피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적 차원에서 다양한 시도와 접근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준지는 2007년 데뷔 이래로 파리 남성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를 전개 중인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다. 파리 컬렉션의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표를 구하기 힘든 쇼로 손꼽힐 정도로 수많은 해외 프레스들과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매 시즌의 컬렉션이 호평을 받으며 핫 이슈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준지는 지난 2013년, 세계 유수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들이 회원으로 등재된 파리 의상 조합 정회원으로 추대, 2016년 삐띠워모 게스트 디자이너 쇼 초대 등으로 최고의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로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8년에는 BoF(The Business of Fashion) 500인에 2년 연속 등재되며 글로벌 마켓에서 한국의 패션 리더로써 인정받고 있다. 

 

준지는 클래식의 재해석을 통해 기존의 개념을 한 단계 진일보 시켜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아이템을 보여주는 <클래식의 재해석 Diversion of Classic> 을 브랜드의 콘셉트로 삼고 있다.

 

이렇듯 매 시즌 혁신을 거듭하는 철학을 통해 준지는 세계 최고의 편집숍을 포함한 세계 24개국 100여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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