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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염료
계면활성제
동림유화, ‘2019 대한민국산업대상’ 산업부장관상
품질 고급화 및 생산공급망 구축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공
기사입력: 2019/04/26 [12:3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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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글로벌 계면활성제 및 염료조제 메이커사와 파트너십

2018년 매출 전년대비 14.6% 증가, 지속적인 신장세

섬유염색가공조제업체로는 국내 유일 블루사인 시스템파트너 인증

 

▲베트남 생산법인 동림비나 내 연구실에서 본지와 인터뷰 중인 (주)동림유화 서봉준 대표   © TIN뉴스

 

 

▲ ‘2019 대한민국 산업대상’ 글로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동림유화 서봉준 대표   © TIN뉴스

국내 섬유염색가공조제업체 ㈜동림유화(대표 서봉준)가 ‘2019 대한민국 산업대상’ 글로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림유화 서봉준 대표는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 졸업 후 부친(서종훈 회장)의 가업을 잇고 있는 2세 경영인이다.

 

2019 대한민국 산업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25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글로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동림유화 서봉준 대표는 차별화된 영업방식과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시장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동림유화는 1990년 Dr.th.Boehnme KG사와 섬유용 계면활성제 공급 계약에 이어 2010년 독일 Pulcra의 계면활성제 한국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며 품질 고급화를 이루어냈다. 특히 섬유용 계면활성제 공급업체이자 독일 풀크라케미칼(Pulcra Chemical)의 한국 판매에이전트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제조로 호평 받고 있다. 방적편직 유제를 비롯하여 전처리제, 염색조제, 후가공제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2003년 동림온두라스 해외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05년 동림비나(베트남) 해외법인, 2011년 피티 동림(인도네시아)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망을 구축, 해외로 진출한 국내 섬유염색업체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조제품을 생산․공급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왔다.

 

특히 국내에선 불모지나 다름없던 계면활성제 분야에 기술서비스를 무기로 해외 및 내수시장을 공략해 ISO 9001,14001 인증,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획득은 물론 2013년 ‘제50회 무역의날’ 3백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 (주)동림유화의 베트남 생산법인인 동림비나 생산시설 전경     © TIN뉴스

 

▲ (시계방향 좌부터) 동림유화 본사 생산공장 / 본사 내 기업부설연구소 / 블루사인 시스템파트너 인증서 / 삼백만&오백만불수출의탑     © TIN뉴스

 

2015년에는 섬유용 염색가공조제업체로서는 국내 최초로 유럽친환경인증 마크인 ‘블루사인시스템 파트너’ 인증을 획득했다. 코오롱머티리얼, K2 등 완제품에 대한 블루사인 인증사례는 있지만 섬유염색가공조제업체로는 유일하다. 동림유화는 블루사인 시스템 파트너 인증이라는 프리미엄을 통해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을 해외시장에 부각시키며 매년 신장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도 매출은 전년대비 14.6% 급증한 124억9630만원을 기록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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