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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ICT스마트섬유 아이디어 공모
15작 선정 및 총 2천만원 사업화 지원
기사입력: 2019/04/25 [16:4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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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섬수협, 5월31일까지 아이디어 접수 마감

우수제품 상용화 개발자에 산업부장관 표창 동시 추진

 

 

한국섬유수출입협회(이사장 민은기, 이하 섬수협)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섬유패션활성화 기반마련 사업’ 일환인 ‘2019 제4회 ICT 스마트섬유 제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ICT 및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섬유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올해 4번째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뿐 아니라 상용화 준비제품의 사업화 지원 등 다방면으로 효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실제 사업화를 준비하는 기업 소속자들의 참가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기존 섬유산업의 범위를 확장하는 ICT 스마트섬유는 현재 섬유업계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큰 화두다. 여기에 소비자들의 관심도 늘면서 업체와 정부가 나서 ICT 스마트섬유 산업 활성화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섬수협은 이러한 ICT 스마트섬유 제품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보다 많은 우수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ICT 스마트섬유는 섬유와 전기전자, IT 등의 기술이 융복합된 분야인 만큼 매년 공모전 참가자들의 전공분야도 각양각색이다.

 

3년간 수상팀들의 전공 분야는 섬유, 전자, IT, 디자인 등으로 다양하다. 창의적 융합형 인재의 발굴 효과를 보고 있다. 2016년 첫 공모전 당시 43건이던 공모작도 매년 늘어나 지난해에는 138건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공모 주제는 ‘ICT 스마트섬유 제품’으로, 정보통신 기능을 갖추며, 현대인의 생활 전반 및 의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스마트섬유 제품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라면 대학(원)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된 아이디어들은 전문 평가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팀이 선정된다.

선정팀에게는 총 2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후원되며, 대상팀에게는 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후원된다.

 

우수 ICT융합 스마트섬유 제품을 상용화해 기업 경쟁력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제품 개발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포상한다. 지난 경진대회에서는 블랙야크의 조하경 부장, SNT의 유재형 이사에게 ICT융합 섬유산업 발전 유공자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위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산업용섬유 종합정보 웹플랫폼(www.techtex.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5월 31일(자정)까지다.

 

섬수협 관계자는 “매년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었던 만큼 올해도 여러 아이디어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섬유 산업의 미래를 이끌 ICT 섬유제품에 대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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