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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 신남방/신북방으로 Go Go!
중기중앙회 ‘해외유력바이어 초청수출상담회’
기사입력: 2019/04/24 [12:1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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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열린 ‘2019 해외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현장.

 

참가업체 담당자들은 연신 계산기 자판을 두드린다. 머릿속으로 여러 가지 변수를 떠올리며 원가를 산출하기에 마음이 조급하다. 동시에 바이어는 매서운 눈빛으로 담당자가 건넨 원단을 꼼꼼히 체크하며 연신 질문을 던진다.

 

담당자들도 하나라로 놓치지 않으려고 연신 통역사와 대화를 나누며 바이어의 o.k사인을 받아들여 안간힘을 쓴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예정된 20여분의 상담 시간이 흐르고, 담당자들은 바이어들의 표정 하나하나에 속은 타들어간다. 그리고 바이어의 반가운 o.k 사인에 담당자의 입가에는 웃음이 번진다. 

 

▲국내 주름가공기술 전문업체 태화플리츠 양태웅 실장이 콜롬비아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 중이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터키 등 신남방, 신북방국가 등 20개국 93개사 바이어들이 한국을 찾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들이다.

 

섬유, 아웃도어용품, 화장품, 식품 등 8개 산업분야별 해외 바이어들은 국내 442개 중소기업들과 이틀간 약 1500회 1:1 매칭 수출상담회가 진행됐다.

 

섬유․아웃도어분야의 경우 총 55개사가 참가해 1일 평균 3회 이상의 1:1 수출 상담을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에 공을 들였습니다. 동시에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등 8개 관련 산업분야 단체도 상담회장 곳곳을 돌며 회원사들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신남방, 신북방정책과 연계한 이번 상담회가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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