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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인터내셔날, 래시가드를 품다
에스피알씨 인수 완료…레포츠의류용품 진출
기사입력: 2019/04/15 [15:3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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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프랑스 잡화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운영사인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이 래시가드 전문생산업체인 ㈜에스피알씨(SPRC, 대표 이대영)를 인수했다. 

 

지난달 12일 서울회생법원 제14부(2018회합100113)는 에스피알씨 관계인집회에서 태진인터내셔날은 최종 인수자로 확정했다. 예비입찰에서도 다른 원매자가 없어 인수과정은 무난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계획 인가결정에 따르면 인수대금은 9억8000만원이다.

태진인터내셔날은 에스파알씨의 채무 변제를 해결하면서 회생절차도 마무리했으며, 인수대금도 완납했다.

 

태진인터내셔날은 사업 다각화 목적으로 에스피알씨를 인수했다. 가방과 액세서리 등 가방잡화에서 레포츠용 의류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에스피알씨는 2015년 설립된 여름과 겨울 레포츠용 의류용품을 제조판매업체로 래시가드(Rash Guard) 브랜드인 ‘슈퍼링크’(SUPERINC)로 주목을 받았다. 전체 매출액 중 래시가드 비중이 18%로 가장 많고, 스노보드와 부츠, 바인딩 등 겨울 레포츠 의류·용품의 비중이 14%가량 된다. 

 

지난해까지 매출 성장세를 보였지만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지난해 6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며 매각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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