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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빙자한 후원 요청 피해 주의
전북 지역에 고성자원봉사센터 이름 빌어 후원품 요구
기사입력: 2019/04/11 [08:5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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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최근 전북 지역에 고성자원봉사센터 이름으로 고성 산불 피해자들에게 후원해달라는 내용의 가짜뉴스가 배포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0일 SNS을 통해 ‘긴급 도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고, 이는 삽시간에 여러 블로그와 SNS를 통해 퍼져나갔다. 이 때문에 후원 지원 요청 당사자로 지목된 고성자원봉사센터에는 관련 문의가 쇄도하면서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고성자원봉사센터는 SNS를 통해 ‘허위 정보’임을 밝혔다. “자원봉사 및 후원품에 관한 글에 잘못된 정보가 있고, 후원품을 받고 있지 않고 있고, 다만 자원 봉사와 관련된 문의만 접수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의류 업체 대표 역시 이 같은 내용의 가짜뉴스를 접했다가 다행히 가짜뉴스임을 알고 손실을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동해안 산불 관련해 강원도 고성군청은 자원봉사센터와 재해구호 물품 접수처를 운영하고 있다. 후원품 등은 고성군청 재해구호 물품 접수처에서, 자원봉사활동 문의는 고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각각 맡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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