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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온라인 기반 브랜드 ‘코코로박스’ 인수
박이라 부사장, 세정CCR 대표 맡아 라이프스타일사업 총괄
기사입력: 2019/04/09 [16:3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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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지난 3월 29일 세정그룹 부산 본사에서 박이라 세정그룹 부사장(왼쪽)과 이효진 컴퍼니CCR 대표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A 협약식을 가졌다.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이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코로박스’를 인수하며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섰다. 세정그룹과 ㈜컴퍼니CCR(대표 이효진)은 이미 지난달 29일 M&A협약을 체결했다. 

 

새롭게 합병된 사명은 ‘세정씨씨알’(세정CCR)로 박이라 세정그룹 부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다. 코코로온라인 기반의 브랜드 ‘코코로박스’ 등 라이프스타일 사업 확장을 총괄하게 됐다.

 

코코로박스는 마음(心)의 일본어 ‘こころ’와 영어 ‘Box’의 합성어로 마음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면, 린넨 등 자연섬유로 만든 베딩 제품과 소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침구, 리빙소품, 주방용품 등 홈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제품을 판매한다. 도자기와 테이블웨어 등 주방용품을 전개하는 ‘카모메키친’, 유아 패브릭 라인 ‘베베룸’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 규모는 약 30억원이다. 

 

세정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런칭한 라이프스타일편숍 ‘동춘상회’와 복합생활쇼핑공간 ‘동춘175’가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코코로박스 인수를 통해 세정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코코로박스의 온라인 기반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가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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