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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섬유무역적자 5억5500만불
중국과 인도네시아 섬유수출 두 자리 수 감소
기사입력: 2019/04/08 [16:2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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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산업조사팀의 ‘2월 섬유류 수출입적 실적’ 통계에 따르면 1~2월까지 5억5500만달러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20억74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1% 감소한 반면 수입액은 26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0.9% 소폭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사류의 1~2월까지 누적수출액은 4억82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6% 감소했고, 수입도 1.8% 감소했다. 섬유직물은 11억2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했고, 수입도 3.7% 감소했다. 섬유제품은 4억66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 감소한 반면 수입은 2.3% 증가했다.

주요 국가 중 중국과 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이 크게 줄었다. 1~2월 누적 기준 수출은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11.8%, 11.6%로 감소했다.

 

2월 수출액은 9억36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8%, 수입액은 10억5400만달러로 12.4% 각각 감소해 1억1700만원 무역수지적자를 기록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3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섬유 수출액은 11억38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4% 감소, 2월 9억3700만달러로 4.8% 감소, 3월 10억8700만달러로  11.8% 감소했다. 특히 20대 주요 수출품목 총 수출액(401억300만달러)로 섬유품목은 2.71%, 전체 수출품목의 총수출액의 2.31%를 차지했다.

 

주요 수출국가 중 일본 섬유류 수출이 1.4% 증가한 반면 아세안과 중남미 지역 수출은 12.9%, 0.9% 각각 감소했다.

 

5대 유망 소비재인 패션의류의 3월 수출액은 2억1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5% 감소하며,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세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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