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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빅3 벤더 전년 순위 변동 없었다
3위 한솔섬유, 20% 이상 매출 증가 ‘唯一’
기사입력: 2019/04/08 [08:5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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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국내 빅 3 벤더의 지난해 최종 성적표가 공개됐다. 세아상역, 한세실업, 한솔섬유는 지난 주 2018년도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

 

매출 순위로는 세아상역, 한세실업, 한솔섬유 순으로 순위 변동은 없었다. 다만 한솔섬유가 3곳 중 유일하게 20% 이상 매출이 증가해 선전했다. 세아상역과 한세실업이 2% 안팎의 매출 증가 폭을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들여다보면 세아상역을 제외한 두 곳은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이다.

 

  

우선 세아상역㈜(사장 하정수)의 경우 재무제표에 따르면 2018년 매출액은 1조7658억1105만원으로 전년대비 2.52%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자리 수 이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86억2307만원으로 전년대비 115.7%, 당기순이익은 505억3773만원으로 77.49% 각각 증가했다. 글로벌 섬유경기 위축 속에서 빚어낸 성과다.

 

2위 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도 매출액은 1조7126억8611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08% 증가했다. 1%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실적이다.

설상가상 영업이익은 386억2902만원으로 전년대비 31.6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3위 한솔섬유㈜(대표 이신재)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도 매출액은 1조5582억5155만원으로 전년대비 20.71%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88억5236만원으로 24.38%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20%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선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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