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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그룹 2세 승계 임박
장남 김석환 대표, 지주사 대표이사 선임
기사입력: 2019/04/08 [08:4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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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자녀 김익환 대표와 김지원 전무, 사내이사 선임

 

▲장남 김석환 한예스예스24홀딩스 대표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          김지원 한세엠케이 전무이사


한세실업의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는 지난달 28일 이사회에서 김동녕 회장의 장남 김석환 예스24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김동녕 회장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동녕․김석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이로써 김석환(74년생) 신임 대표이사는 예스24㈜와 지주사 한세예스24홀딩스㈜, ㈜와이앤케이미디어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이날 주주총회에서도 김 회장의 나머지 자녀인 차남 김익환(76년생) 한세실업㈜ 대표와 김지원(81년생) ㈜한세엠케이 전무도 한세예스24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미 기타비상무이사에서 선임됐던 두 자녀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됨에 따라 앞으로 그룹 경영에 더 깊숙이 관여하게 됐다.

 

한세실업은 사실상 2017년부터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로 돌입했다. 

삼남매는 2017년 각각 예스24와 한세실업, 한세엠케이 등 주요 계열사의 대표 및 전무 자리를 꿰찼다.

 

특히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의 지분 구조를 살펴보면(4월 5일 기준) 김석환 대표이사가 2005년부터 25.95% 지분을 보유하며 최대주주 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2대 주주인 김익환 대표가 20.76%, 김동녕 회장이 17.61%, 4대 주주인 김지원 전무가 5.19% 그리고 김동녕 회장의 부인 조영수씨가 1.9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김 회장 일가의 보유 주식이 전체 79.02%를 차지하면서 더욱 그룹 경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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