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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장유 회장,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 수상
섬유패션정책연구원, TIN뉴스 주최·주관으로 14일 63스퀘어에서 시상
기사입력: 2019/03/18 [20:4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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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2019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주)장유 이병학 회장(사진 좌측)과 시상자인 서문호 (재)섬유패션정책연구원 이사장(사진 가운데)  © TIN뉴스

 

 

이병학 회장, 10년간 반월염색조합 이사장 역임… 섬유산업 발전 헌신

반월, 대구·경북, 녹산 등 염색단체 한자리에… 연합회 중심 단합의 장

 

(재)섬유패션정책연구원(이사장 서문호)과 TIN뉴스(발행인 장석모)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후원한 ‘2019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 시상식이 3월 14일(목) 오후 6시,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은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공로를 세운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울러 산업의 발전과 사기증진을 목적으로 제정된 상으로 올해 수상자로는 지난 10년간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섬유염색산업의 큰 성장과 국제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 온 이병학 (주)장유 회장이 선정됐다.

 

이병학 회장은 1977년 대신염직공업(주) 입사, 1991년 대신염직공업(주) 대표이사를 거쳐 2002년 (주)장유 설립 후 대표이사를 맡아 섬유분야의 경영인으로 생산공정(염색) 자동화 및 다양한 섬유소재에 따른 염색방법을 체계화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설비도입, 장학교육 사업에 참여하는 등 지난 43년간 국가경제 및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

 

▲ 2월 27일 이병학 이사장이 신임 구홍림 이사장 및 조합 회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

 

아울러 2009년 제11대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취임, 12~13대 이사장을 연임하면서 폐수처리장의 합리적/친환경적 운영과 원가 절감을 이끌어냈고,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하는 등 조합사의 이익 도모와 염색단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히 용인송담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2012년부터 컬러리스트 전문 인력 양성사업으로 조합 사무실 내 용인송담대 안산분원을 개원해 조합사 직원을 대상으로 장학교육 사업을 추진했고, 2014년에는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으로 조합사 간 취업 연계를 통한 원활한 인력 매칭 및 공급을 실시, 회원사들의 고용난 해결에도 앞장서왔다.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 경기도지사 표창, 2009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안산시장 표창, 2013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2015년 제29회 섬유의날 대통령 표창 등 모범경영인 부분에서 다수의 개인포상의 공적을 쌓아왔다.

 

▲ <사진 좌측> 2016년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으로부터 중소기업협동조합 일자리창출 대상을 수여받는 이병학 이사장 <사진 우측> 2015년 제29회 섬유의날 대통령 표창     © TIN뉴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정명필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한상웅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경식 녹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구홍림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정명효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양수 한국 염료안료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김기산 한국패션산업협회 부회장, 경인양행 박정영 이사 등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하득룡 성보산업 회장, 이학수 양원산업·동원통상 회장, 이성희 동양연사 회장, 문창기 풍림유화 대표, 김동인 동인섬유 대표, 한완수 장유 대표 등 오랜 기간 반월염색공단에서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힘써 온 조합 회원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대통령 해외 순방 동행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동양란을, 정세균 전반기 국회의장이 인사말을 보내 축하의 뜻을 대신 전하기도 했다. 또 전용헌 한‧베트남친선협회 부회장, 이창우 한국FTA산업협회 회장, 백철규 섬유패션정책연구원 원장 등 정책연구원 관계자들도 축하의 자리에 함께 참석했다.

 

▲ 사진 좌측부터 한상웅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이병학 (주)장유 회장(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전 이사장), 정명필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이경식 녹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구홍림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이사장  © TIN뉴스

 

이병학 회장은 수상소감으로 “염색인으로 평생을 살다보니 염색과 관련이 있는 단체 이사장을 10년 동안 하게 됐다”며 “그동안 여러 가지 하고 싶었던 일들이 많았는데 특히 정책연구원과 함께 반월염색공단 내에 패션칼라센터를 세우려고 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퇴임하게 됐다”면서 “후임 이사장이 이어서 좋은 센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하고 그때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 “오늘 염색단체의 최고에 있는 연합회 회장님과 대구‧경북조합, 부산의 녹산조합 이사장님도 오셨는데 제가 이사장을 하는 동안 대구, 부산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못했다”며 “이 자리를 빌어서나마 미안한 마음을 말하고 싶다”며 “제가 떠나더라도 염색단체들이 좀 더 좋은 관계로 단합된 모습을 맺어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명필 연합회 회장은 “지난 달 한국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되고 난 후 각 지역에 조합 방문 계획을 세웠는데 오늘은 경기북부 지역을 한번 돌고 왔다”며 “앞서 이병학 회장님의 말씀도 있었지만 모여야 힘이 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저에게 연합회 회장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맡겨주신 만큼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문호 정책연구원 이사장은 “우리 섬유산업이 가지고 있는 큰 힘이 지금 잘못하면 의외로 빨리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면서 “섬유산업이 우리나라 미래에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다 같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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