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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양문조합, 슬러지처리비 절감 효과 기대
제17차 정기총회 개최… 필터 프레스 탈수기 2기 가동
기사입력: 2019/03/12 [09:3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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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 2019년도 제17차 정기총회가 2월 26일 조합에서 개최됐다.    © TIN뉴스

 

 

원가절감, 신기술 도입 등 글로벌 컬러 메카 도약 목표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 2019년도 제17차 정기총회가 2월 26일 오후 2시 조합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세평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 섬유산업은 오더물량 부족, 최저임금 인상 등 악조건에 놓여있다”며 “이럴 때 일수록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살리고 조합원들이 하나로 뭉쳐야만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포천시장의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여러 안건들이 논의됐다”면서 “조합 회원사들이 포천시민으로 등록되지 않으면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시민권 등록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 김세평 이사장  © TIN뉴스

 

이날 총회에서는 승인사항으로 2018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안), 조합 임원선거 규정, 조직운영 규정 개정(안), 이사회 위임(안)등에 대한 승인이 의안으로 심의됐다.

 

포천양문염색조합은 지난해 탈수기 교체 사업 낙후지역 산업단지 환경개선지원 사업이 확정되면서 약 18억 원을 들여 공공폐수시설 필터 프레스 탈수기 2기 설치를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 나해정 전무가 슬러지처리비용 절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TIN뉴스

 

포천양문염색조합 나해정 전무는 “탈수기 설치로 슬러지 함수율이 감소돼 배출량도 월 900톤에서 600톤으로 감소, 월 4500만원, 연간 5억8000만원의 슬러지처리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사항으로는 조합사무실 환경정비 계획보고, 페수종말처리시설 기술진단 실시계획보고 등이 의안으로 심의됐다.

 

▲ 조합에서 바라본 포천양문염색공단 전경    © TIN뉴스

 

특히 2018년도 산업단지낙후지역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월부터 조합 회의실 확장 및 단상설치 등 사무실 리모델링을 추진해 원활한 회의 및 행사 진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도 사업계획(안)으로는 사업목표로 ▲국내 최고품질을 생산하는 첨단기술 도입으로 조합위상 강화 ▲조합 및 회원사 간 단결력으로 공단 경쟁력 강화 ▲원가절감, 경영혁신, 신성장 기술도입으로 글로벌 선진 컬러 메카 도약 등을 꼽았다.

 

기본방침으로는 ▲회원사의 기술·경영지원을 위한 지원체계 확립 ▲경기북부의 염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 기술, 인력, 입지 등 종합적인 정보지원 ▲친환경적인 경영기법 도입으로 지역주민·단체 간 유대강화로 지역사회 발전 도모 ▲조합의 조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입주자 부담완화 등을 정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이 필터 프레스 탈수기 설치로 슬러지처리비용 절감할 수 있게 됐다. © TIN뉴스

 

 

▲ 슬러지 처리를 위해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에 설치된 필터 프레스 탈수기 © TIN뉴스

 

▲ 슬러지 처리를 위해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에 설치된 필터 프레스 탈수기    © TIN뉴스

 

▲ 슬러지 처리를 위해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에 설치된 필터 프레스 탈수기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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