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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벨기에 디자이너 ‘팀 코펜스’ 영입
런칭 20주년 앞두고 해외시장 진출 주도 적임자
기사입력: 2019/03/12 [10:5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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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LF(대표 오규식)는 자사 브랜드 ‘헤지스’(HAZZYS)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하 CD)로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팀 코펜스(Tim Coppens)를 영입하고, 2019년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한다. 

 

헤지스 측은 “코펜스의 영입은 헤지스가 내년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앞두고, 아시아 시장을 넘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에 앞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펜스는 세계 3대 패션스쿨인 앤트워프 로열 아카데미의 석사과정 수석 졸업 후 보그너와 아디다스 선임 디자이너를 거쳤다. 이후 랄프로렌 미국 뉴욕 본사의 디자인 디렉터, 카를 라거펠트 CD,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의 총괄 CD로 활동하는 등 패션 디자이너로서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2011년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팀 코펜스’를 출시하고 매년 세계 최대 남성복 박람회 ‘피티워모’에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한다. 그는 현대적이면서도 색감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활동성 높은 의류, 스트리트웨어의 소재에 대한 이해로 남성복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헤지스는 팀코펜스 CD와 협업을 통해 휴가와 여행, 도심 속 휴식을 테마로 한 2019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헤지스는 트렌치코트부터 해링턴 재킷, 옥스포드 셔츠 등 전통적인 패션 아이템은 물론 이례적으로 트랙 수트, 테일러드 재킷 등 기존 스포츠웨어나 캐주얼웨어에서 주로 사용되는 아이템들을 적극 활용했다. 

 

김상균 LF부사장은 “세계 패션계에서 영향력 있는 차세대 스타 디자이너의 영입 및 이를 통해 선보이는 획기적인 상품으로 헤지스는 패션 선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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