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etc
패션도 5G로…KT, 의류 스마트팩토리 구축
금년 시범사업 적용 후 내년 4천여개 봉제공장 확대
기사입력: 2019/03/11 [13:12]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KT는 지난 6일 apM이커머스, 알에스오토메이션과 서울 동대문구 에이피엠그룹 본사에서 ‘KT-apM이커머스-알에스오토메이션, 5G 패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상호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피엠그룹은 동대문에서 의류도매상가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1300여개 매장이 입점해 있다. apM이커머스는 에이피엠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 디지털 사업을 총괄하는 패션 IT 기업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산업용 제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로봇모션 제어, 에너지 제어장치 사업 영역에서 산업용 제어 솔루션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 5G 기반 네트워크 환경 및 IT 인프라 구축 ▲ 봉제공장에 최적화된 5G 지능형 로봇 개발 ▲ AI(인공지능)·빅데이터를 활용한 패션 트렌드 분석 ▲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포함한 패션산업 전반에 IT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3개사는 5G 패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하여 작업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추진한다. 또 AI·빅데이터 기반으로 의류 생산 과정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신속한 트렌드 예측을 통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올해 중 시범사업 적용 후 내년 apM이커머스와 연계된 4000여 개 봉제공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pM이커머스 석주형/송시용 대표는 “KT와 제휴를 통해 전 세계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패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당사 B2B 플랫폼에 접목할 계획이다”며 “향후에는 동대문 도매 상가를 방문하는 전 세계 고객들이 패션 스마트팩토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는 “KT의 5G와 apM이커머스의 다품종 의류 제조 유통기술을 당사의 로봇모션 및 제어기술, IoT기술 그리고 세이프티 기술과 결합하여 자동로봇공장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기업과 고객에게 4차 산업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에잇세컨즈, 복고풍 타고 원피스 스윔슈트 출시
1/5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