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선택과집중
World Market
애버크롬비&피치, 40개 오프라인 매장 폐쇄
모바일 기반 한 연간 온라인 매출 판매 호조세
기사입력: 2019/03/11 [12:33]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미국 소매 의류업체 애버크롬비&피치(Abercrombie & Fitch)는 지난해 29개 매장 폐쇄에 이어 올해 최대 40개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로 폐쇄한다.

 

애버크롬비&피치는 SPA 브랜드와 경쟁을 위한 제품 전략을 재정비하며 반전을 모색해왔고, 동시에 지난 8년 동안 475개 매장을 폐쇄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매장 폐쇄에도 불구하고 프란 호로비츠(Fran Horowitz) CEO는 회사가 오프라인 소매 시장에서 신뢰를 잃지 않았다며 “여전히 물리적 공간에 대한 투자에 전념하고 있는 전문 소매업체”라고 강조했다.

 

에버크롬비&피치는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온라인 비즈니스의 이정표를 세우며 연간 10억달러 규모의 디지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대부분 모바일 매출이다.

 

이 같은 이커머스 강세에 힘입어 연간 매출은 3% 성장했으며 6분기 연속, 2년 연속으로 견고한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 브랜드별로는 홀리스터가 6% 매출 증가율을 보인 반면 애버크롬비&피치는 2% 감소했다. 

 

프란 호로비츠(Fran Horowitz) CEO는 여성용 드레스와 상의가 약점을 보인 탓이라며 앞으로 약점을 보완하고 동시에 유럽 시장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2019 F/W Seoul Fashion Week - LIE
1/9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