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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구축, 최대 1억원 지원
‘동반구축모델’ 추가 및 삼성 전문가 멘토링
기사입력: 2019/03/11 [10:4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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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5년간 매년 1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 구축을 돕는 민간주도형 사업으로, 올해 2차 년도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참여기업은 스마트 공장 구축비를 40%만 부담하면 된다. 중소기업은 유형별로 최대 6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소기업에는 최대 2000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위기관리지역 기업이나 장애인 기업, 뿌리 기업은 우대된다.

 

여기에 중기중앙회와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는 ▲인천 ▲충남 ▲강원 ▲경남 ▲광주·전남 ▲제주 소재 중소기업들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구축비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협동조합 조합원사, 원청기업 협력기업 간 ‘동반구축 모델’이 추가됐다. 개별단위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거나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기업을 지원해 '전방위 밸류체인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참여기업들은 중기중앙회 주도로 연계하는 각종 정책 및 제도개선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에는 ▲정부 조달 입찰 시 가산점 부여 ▲무역협회 ‘tradeKorea’ 온라인 전시관 ▲일터혁신을 위한 예술인 파견지원 등 지원될 예정이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확산추진단 또는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전자 소속 전문가 집단의 현장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사업의 매력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에 150명으로 구성된 현직 제조 전문가를 파견해 멘토링을 지원하고, 제조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판로개척을 위한 스마트비즈 엑스포 참가 ▲아리랑TV 홍보영상제작 ▲연구개발(R&D)을 위한 특허개방 지원도 지원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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