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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섬유 기술개발에 11억5천만원 지원
다음 달 4일까지 지정과제 사업계획서 접수
기사입력: 2019/03/11 [10:4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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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경기도가 올해 섬유산업 전략기술 개발에 1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다기능성 경량 투습방수소재 등 3개 지정과제에 최대 5억원까지 2년간 사업비를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지정과제 사업계획서를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섬유분야 기술개발사업은 섬유소재 및 전략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산․학․연 간 기술협력 촉진과 기업의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연구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정해진 과제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모집하는 형태의 지정과제공모방식을 도입해 시행한다. 지정과제는 ▲다기능성 경량 투습방수소재 개발(3억5000만원) ▲가죽 폐기물의 업사이클링 및 융합기술을 활용한 피복소재 제조기술 개발(3억원) ▲실버케어용 치료보호의류(5억원) 등 모두 3가지다.

 

사업 참여 주관기관은 도에 소재한 대학 또는 연구기관 등 비영리기관으로 한정한다. 2곳 이상의 산․학․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해야 한다. 다만 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의 단독 참여는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인터넷 전산 등록 기간 내 경기도R&D관리시스템에서 등록한 뒤 전산접수증 출력본과 사업계획서 등의 관련 서류들을 다음 달 4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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