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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협회, 통합 총회 ‘첫 걸음’
김기산 부회장 유임 및 사업부 4개로 확대 재편
기사입력: 2019/02/28 [19:2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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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패션협회와 한국의류산업협회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로 출범한 이래 첫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며 첫 걸음을 땠다. 

 

지난 28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실적 & 2019년도 사업계획 ▲2018년도 결산 & 2019년도 예산 ▲미처분 이익잉여금 처분 ▲비상근 임원 선임 등 4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한 상근 임원은 통합 법인의 사무국 조직이 원활하게 정착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김기산 부회장을 유임했다.

 

패션산업협회는 통합 출범에 앞서 지난해 12월 19일 임시 총회를 열고 통합 승인 및 정관 개정 등의 의결하고, 특히 흡수 통합되는 의산협의 비상근 이사 중 15명을 신규로 선임했다.

 

협회 조직은 사업 1부, 사업 2부, 사업 3부, 경영지원부 등 4개 사업부로 확대 운영된다. 기존 패션협회의 2개 사업부와 경경지원부에 의산협의 사업 총괄 1개 부서를 추가했다.

 

추가되는 사업 3부는 의산협의 업무인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점과제로 ‘하이엔드(High-end) 제조전문 인력 양성’ 및 ‘제조지원센터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생산역량강화는 하이엔드(High-End) 의류제조 전문가 양성과 하이엔드 의류제조 창업 인큐베이팅,  하이엔드 일감 연계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제조지원센터로는 의산협 산하의 동북권(중랑)패션지원센터, 창신의류제조소공인특화지원센터,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 등 총 3개다.

 

특히 이번 통합 과정에서 의산협의 인력들은 3개 지원센터로 분산 재배치됐으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본부인력 5~6명 정도가 기존 패션협회 사무국과 손발을 맞추게 된다.

 

기존 2개 사업부는 회원사 권익 보호, 신생기업 및 신생디자이너 육성, 교육 세미나 및 경영정보제공, 글로벌 진출 지원 및 신규 민간사업 발굴, 회원사 서비스 강화 업무를 담당한다.

이 중 신생기업 및 신생디자이너 육성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K패션 오디션’은 기존 인디브랜드페어, 대한민국패션대전과 연계해 육성 및 펀딩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한준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는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한국패션산업의 대표 기관으로써 대한민국 패션산업 중흥의 국가적 사명을 다할 것이며, 누구나 가입하고 싶은 협회로 거듭 나기 위하여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 개발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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