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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MAKALOT’ 동남아 생산캐파 증대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등 주요 생산 증설
기사입력: 2019/02/28 [12:4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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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생산캐파 매년 10% 확대 및 연간 150만 생산

2021년 위탁생산 비중 8%→15%로 두 배 확대

 


대만의 의류 제조업체인 마카롯(makalot industrial co., ltd.)이 향후 3년 내 생산 캐파 확대 및 아웃소싱 비율 확장에 집중 투자한다.

 

지난달 28일 마카롯의 저우리핑(周理平) 회장은 대만 경제일보(經濟日報)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인터뷰에 따르면 마카롯은 우선 향후 3년에 걸쳐 동남아시아 공장의 생산 캐파를 매년 10%씩 확대하고 올해부터 연간 생산 캐파를 150만 다스(Dozen)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아웃소싱 비율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저우리핑 회장은 “연간 생산캐파를 10% 늘리는 것으로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1400만 건에 가까운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는 1500만 건을 돌파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카롯은 자체 생산 캐파 확대는 물론 위탁생산(Foundry) 캐파도 함께 증대시킬 계획이다.

위탁생산은 전체 생산량의 8%를 차지하고 있다. 2017년 기준 4만 개 이상의 위탁생산업체 근로자 수는 이미 2018명을 넘어섰다.

특히 자체 브랜드 생산 캐파 100만 다스와 위탁생산 50만 다스를 각각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2021년까지 위탁생산의 총 생산캐파는 270만 270만㎡까지 확대해 전체 생산량에서의 위탁생산 비중을 2배인 1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 

 

이와 함께 품질 개선 노력으로 수익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수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보다 낮다는 점을 감안해 올해 상반기 수익 성장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것.

 

지역별로는 인도네시아 생산 공장 중 3공장을 완공했고 이어 3월 4공장을 착공한다. 

베트남은 남부 지역에 생산 공장 신축을 완료해 춘절 이후 입주를 시작했다. 북부 지역 신축 공장 공사도 3분 2정도가 진행됐다. 

 

캄보디아도 향후 3년간 연간 생산 캐파 150만 다스를 늘릴 계획이다.

마카롯은 현재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레소토(남아프리카) 등 6개 지역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Makalot의 고객층은 Kohl 및 JCPenney와 같은 백화점, Target 및 Walmart와 같은 대량 판매 업체뿐만 아니라 Gap Inc., Hanesbrands Inc. 및 H & M과 같이 잘 알려진 의류 전문 매장에서 나옵니다. 제품은 주로 미국에서 약 72%, 일본에서 19%, 유럽에서 2%, 기타에서 7%와 함께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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