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패션·유통
피혁·잡화
엠코르셋, 기능성 언더웨어 ODM 진출
K2에 4.5억 규모 고기능성 언더웨어 납품 완료
기사입력: 2019/02/11 [12:36]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이 기능성 언더웨어 ODM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엠코르렛은 이미 지난 1월말 K2그룹과 4억 5천만원 규모의 ODM 계약 체결을 통해 소속 브랜드인 ‘와이드앵글’, ‘아이더’, ‘K2’의 남녀 기능성 언더웨어를 생산해 납품했다.

 

이번 계약은 엠코르셋이 자사 브랜드와 글로벌 유수의 고품질·고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생산 및 전개 노하우를 쌓은 것은 물론, 다양한 자사 및 라이선스 브랜드를 위해 연구개발에 강한 언더웨어 전문 디자인실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때문에 단순 위탁 제조방식이 아닌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으로 디자인 기획 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엠코르셋이 도맡아 진행했다.

 

엠코르셋이 납품한 K2그룹의 언더웨어 품목 수는 총 46개로 ▲와이드앵글 - 3가지 스타일의 브라, 팬티, 드로즈 ▲아이더 - 9가지 스타일의 브라, 팬티, 여 팬티, 남 드로즈, 남 런닝 ▲K2 - 14가지 스타일의 브라, 팬티, 남 드로즈, 남 런닝, 니트 트렁크 세트로 다양하다.

 

최근 고기능성 원단으로 제작한 다양한 기능성 속옷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면서 기능성 속옷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등산·캠핑 등 아웃도어에서 속옷은 더욱 기능성이 중요하다. K2그룹은 앞으로도 엠코르셋이 가진 언더웨어 기획 및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며, 엠코르셋 또한 향후 기능성 속옷 시장 확대를 통해 ODM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엠코르셋의 김계현 대표는 “자사 브랜드뿐 아니라 굵직한 글로벌 브랜드들까지 성공적으로 전개해 온 배경에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놓치지 않는 엄격한 품질관리가 있었다”며 “K2그룹과의 이번 ODM 계약 및 납품 진행을 통해 양 사 간의 협력을 도모함은 물론 향후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들과도 협력을 검토하는 등 사업 영역을 보다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19 F/W 서울패션위크 - PARTsPARTs
1/10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