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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브랜드 육성 및 국제소비도시 건설
2018~2020년까지 3년 추진 계획 실행 중
기사입력: 2019/02/10 [15:3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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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지난해 중국 상하이 당국이 오는 2020년까지 ‘상하이 쇼핑 브랜드 육성과 국제소비도시 건설’을 골자로 한 3개년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실행 계획은 우선 상하이 쇼핑 브랜드 육성의 경우 중국 현지 매체들은 “상하이는 상업으로 번성한 도시이자 중국 최대 소비 도시 겸 신소매의 시범지역로 세계적인 소매업체와 유명 브랜드가 집결한 글로벌 도시”라면서 “소비는 이미 상하이 경제의 번영을 지속하는 안정제이자 안정적이고 균형적인 경제운영을 유지하는 압창석(压舱石·밸러스트 스톤: 선박의 균형을 잡기 위해 사용하는 돌)이 되고 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실행 계획은 상하이 쇼핑 브랜드 육성의 총체적인 목표를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국제소비도시’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수요 만족 및 창출, 견인을 향후 발전 방향으로 삼아 소비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초적인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또한 개선점으로는 ▲소비 도시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60% 이상 끌어올릴 것 ▲소비 업태 및 모델, 기술 등 소비 혁신력을 높여 신흥 소비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 ▲세계적인 상업거리 2곳과 특색 상권 20곳, 라오쯔하오(老字号·100년 넘는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 대표 브랜드)와 유명 상점을 각각 50곳, 100곳 육성 ▲글로벌 신제품 첫 출시 도시와 트렌디한 도시 조성 ▲쇼핑․소비 환경 최적화 등을 꼽았다.

 

관련한 실천 방안으로는 ▲‘신소매’ 시범지 조성 ▲루자쭈이(陆家嘴), 위위안(豫园) 등 세계적인 랜드 마크 상권 10곳 조성 및 뒷골목 경제 육성 ▲‘상하이의 밤(夜上海)’, ‘여인의 거리(女人街)’ 등 특색 있는 상하이풍의 상권 조성 ▲라오쯔하오에 인터넷을 접목한 새로운 혁신 경영방식 지원 등이 포함됐다.

[용어설명]

신소매(新零售): 알리바바의 마윈(马云) 회장이 처음으로 제시한 온·오프라인, 모바일, 인공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소비 유통 패러다임을 의미함.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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