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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J글로벌, ‘국방강소벤처기업’ 지정
국방벤쳐센터, ‘우수기술 보유 기업 정보’ 업체와 군에 제공
기사입력: 2019/02/07 [08:3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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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비불소 친환경 초발수 나노가공기술로 해외에서 더 주목받고 있는 ㈜TFJ글로벌(대표 진의규, 사진)이 국방 강소벤처기업에 등재됐다.

 

‘국방강소벤처 Tech-Fi(Technology-Finder) Net’은 국가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우리나라 중소벤처 업체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국방획득 사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대하기 위한 국방기술품질원이 구축하고 있는 정보시스템 겸 서비스다. 국가방위산업 조사, 기획, 연구개발, 군수품 양산, 부품국산화, 방산 수출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능력 등 관련 정보를 정보시스템에 탑재해 업체와 군에 제공함으로써 방위산업 진입을 지원하기 목적에서 운영되고 있다.

 

TFJ글로벌은 지난 25일자로 국방 강소벤처기업으로 등록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발수기능성 원단 및 완제품 의류, 스마트 섬유 등이다. 

 

티에프제이글로벌의 비불소계열의 친환경 용액을 사용해 방수․방오 성능을 구현한 친환경 초발수 나노가공기술인 브랜드 'BLUELOGY'는 불소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발수가공기술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개발하여 특허 등록한 친환경 약품 제조 기술에 대하여 민간 기업에 공공기술을 양도하는 제도에 의하여 티에프제이글로벌이 특허양도를 받았다. 또한 2018년 8월 TESTEX(OEKO-TEX® 인증기관)의 유해물질 검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OEKO-TEX®100 class1(baby)'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가공기술로 공인을 받았다. 

 

BLUELOGY는 15~20회 세탁 후 발수도 테스트 결과, 동일등급의 발수도가 유지되는 것이 검증됐다. 동시에 열에 강하고 다림질만으로도 발수기능이 복원되며, 3차원 나노코팅 제어기술로 통기성 및 내구성이 우수하다. 접촉각 140˚의 초발수 등을 비롯해 세계 최초 비불소계 용액을 제조한 친환경 발수 가공용제 제조 기술을 보유한 것도 특징이다.

 

국방기술 상 ▲TO7-소재 ▲T0706-특수재료 ▲T070603-기타 특수재료로 분류됐다.

무기체제로는 전략지원체계로 분류되어 ▲W09 비무기체계 ▲W0901 일반군수품 ▲W09102 개인의 기본 및 방호장구다. 더 나아가서는 워리어플랫폼, 피복류 레이어링 시스템에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국방벤처센터는 올해 65억원의 예산을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과 제품이 국방사업으로 연계되고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진의규 대표는 “이번 국방기술품질원의 TECH FI NET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방력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티에프제이글로벌과 국방기술품질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법인 및 공장 설립에 대해 “와카야마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공장 완공 후 일본에서 직접 발수 가공된 제품을 일본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만 고급 소재를 제외한 면과 폴리에스터 등 화섬소재에 대해서 일본 현지발수가공을 진행하여 국내 핵심기술 유출을 막고 아울러 수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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