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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이엔씨㈜ “함께 한 30년, 함께 할 300년”
1989년 설립 이래 무기화학분야 선도 및 친환경 기업
기사입력: 2019/01/30 [13:5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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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무기응집제 ‘폴리알루미늄’과 차량용요소수 시장 선도

5년 내 매출 1000억원 달성 목표…“고객과 함께 하며 사회환원할 것”

 

▲ (사진 좌측에서 세번째) 금성이엔씨(주) 나성범 대표이사와 유관단체 등 참석자들이 함께 창립 30주년 기념 케익을 커팅하고 있다.     © TIN뉴스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국내 무기화학분야 전문업체인 금성이엔씨㈜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89년 금성환경화학을 출발해 차량용 요소수, 폴리알루미늄(무기 응집제) 등 친환경 화학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금성이엔씨는 지난 25일 안산 AW컨벤션에서 주요 고객사와 유관 단체, 지인들을 초청해 ‘창립 30주년’ 기념하고 자축했다. 나성범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3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회사가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러한 성장 파이를 협력사와 나누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격려와 조언을 해주신다면 더 큰 회사로 성장시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나성범 대표는 1989년 서울 대림동에 모기업인 금성환경화학을 설립하고 직원 1명과 2톤짜리 화물차 한 대로 화학제품 도소매업을 시작했다. 조금씩 성장하던 회사는 1998년 IMF로 존폐 기로에 섰다. 다행히 금융기관 등 주변의 도움으로 큰 위기를 넘겼고, 이후 매년 조금씩 성장세를 이어갔다.

나 대표는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시도했다.

 

기존 도소매업에서 제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1999년 반월공단으로 이전하며 사업장을 확대하며 상호명도 금성이엔씨로 변경한다. 2017년에는 제2공장을 설립해 사업장을 확장했다.

 

이후 안정화아신화염소 제조시설, 산업용 및 차량용 요소수 제조시설을 준공해 현재는 정하수폐수처리장에서 수중의 침전물들을 응집․침전시키는 무기응집제인 폴리알루미늄(PAC)을 생산․공급하고 있고, 현재 질소산화물약품 등 국내 시장 점유율이 정점에 올라섰고, 폴리염화알루미늄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자동차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을 제거시키는 차량용 요소수 시장에 2012년 뛰어들어 국내 최대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SK네트웍스와 불스원과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오토스’와 ‘불스원’ 그리고 자체 브랜드인 ‘애드블루플러스’를 생산․공급하며 차량용 요소수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흑자성장하며 2017년 280억원, 2018년 3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기존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넘어 이집트시장까지 해외시장 영역 확장에 나선다.

 

금성이엔씨는 “깨끗한 물과 공기, 푸른 환경을 만들자”는 목표 아래 친환경 설비 구축과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 무기화학제품 개발 및 제조에 공을 들여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우선주의 제품 생산으로 ISO9001과 ISO14001 취득, 폴리염화알루미늄 KS제품 인증, 환경표지인증, 녹색기술인증, 독일자동차협회가 인증하는 애드블루 인증 등을 획득했다.

 

또 임직원들의 복지와 일하기 좋은 기업과 환경 조성의 노력으로 2018년 좋은일자리기업, 라이징스타기업, 벤처기업선정 등의 쾌거도 달성했다.

 

나 대표이사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매출을 450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앞으로 5년 안에 1000억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지난 30년은 양적 성장을 위해 달려왔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4차 산업부분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스마트공장화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금성이엔씨는 이날 기념식에서 주요 고객사 관계자와 임직원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하며 회사의 성장을 위한 노력과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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