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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주 디자이너, CFDK 회장 단독 출마
24일 보궐선거 진행, 다양한 사업 추진 미래 비전 공약
기사입력: 2019/01/22 [16:4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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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주 디자이너,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제4대 회장 단독 출마   © TIN뉴스

 

24일 보궐선거 진행, 다양한 사업 추진 미래 비전 공약

 

사단법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제4대 회장․이사 보궐선거가 오는 24일(목) 성수연방 3층, 천상가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6월 4대 CFDK 회장으로 선출된 정구호 디자이너가 개인적인 사유로 사퇴하면서 치러지게 되는 이번 선거에서는 CFDK 이사이자 여성복 브랜드 엔쥬반(ENZUVAN) 대표 홍은주 디자이너가 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다.

 

또 신재희 디자이너가 개인적인 사유로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이사에는 밀앤아이·햄펠 대표를 맡고 있는 명유석 디자이너가 단독 입후보했다. CFDK는 지난해 곽현주, 송승렬, 신재희, 양희민, 홍은주 등 5명의 디자이너를 4대 이사로 선출한 바 있다.

 

▲ 홍은주 디자이너(우측에서 4번째)가 2013년 CFDK 정기총회에서 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다. © TIN뉴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는 포화상태인 국내 패션시장 속에서 해외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력, 시스템의 부재, 생산의 축소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디자이너들 스스로 자구책을 찾고자 2012년 5월 창립했다.

 

이상봉 디자이너가 초대, 2대 회장을, 송지오 디자이너가 3대 회장을 역임했지만 그동안 연합회가 회원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회원들로부터 기대가 멀어지고 협회에 대한 관심도 흐려져 갔다.

 

▲ 2016 S/S 서울패션위크 참가 거부 기자회견에서 홍은주 CFDK 부회장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 TIN뉴스

 

이번에 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홍은주 디자이너는 연합회 결성 초기부터 창립멤버이자 이사로 활동해온 산증인으로 그동안 대내외적인 활동을 통해 CFDK를 알리는데 주력해왔다.

 

홍은주 디자이너는 “집중적인 분석과 노력을 통하여 회원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국내외 대기업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ON-LINE 비즈니스, V-COMMERCE, Collaboration 등 회원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광범위하게 받도록 다각적이고, 현실적인 사업들만 선별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내외 경기 상황이 매우 어렵고, 미래도 불투명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이러한 때야 말로 우리들의 힘을 모두 합해 마음을 다하여 앞으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연합회의 힘은 각각 개인으로 흩어져 있는 개별디자이너들의 단합과 관심, 그리고 지지 및 참여로 결정되어짐을 당부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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