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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혁신적 투습․방수소재 공개
퓨처라이트, 나노스피닝 공법 통해 투습․방수기능 극대화
기사입력: 2019/01/10 [10:3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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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노스페이스가 투습․방수기능을 극대화한 기능성 소재 ‘퓨처라이트’(FUTURELIGHT)를 적용한 재킷을 공개했다. 

 

퓨처라이트는 나노스피닝(Nanospinning) 공법을 통해 나노 단위 수준의 구멍을 원단의 멤브레인에 적용해 완벽한 방수를 유지하면서도 이전보다 월등한 공기 투과도를 제공한다. 더불어 제품의 무게, 신축성, 투습성, 내구성 등을 착용자의 활용 형태나 환경조건에 맞추어 조정해 다용도로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리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고, 태양광 공장에서 생산 공정을 진행하는 등 보다 본질적으로 친환경적인 3-Layer 의류를 생산, 퓨처라이트 기술을 통한 직물 생산 공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노스페이스의 퓨처라이트는 지난 2년 동안 세게 정상급 산악인, 스키선수 및 스노보더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노스페이스 글로벌 애슬리트팀에 의해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초오유 등 8,000m급 봉우리는 물론 다양한 환경 및 기후에서의 광범위한 필드테스트를 통해 그 기능성이 증명됐다.

 

더불어, 글로벌 안전인증 시험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등 제3의 독립적인 전문가들을 통해서도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UL이 퓨처라이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테스트(The Liquid Integrity Test)는 전미방화협회(NFPA, National Fire Protection Association)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테스트 보다 훨씬 더 엄격하게 진행됐으며, 현행 아웃도어 업계 표준보다 50% 이상 더 엄격한 시험방법이 적용됐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퓨처라이트 테크놀로지를 통해 투습·방수 기능을 갖추면서도 월등히 쾌적한 제품의 탄생이 비로소 가능하게 되었다”며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혁신’은 미래의 성장을 위한 중요 요소로서 바로 퓨처라이트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자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한 “퓨처라이트는 2019년 가을 시즌에 최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브랜드 컬렉션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BMW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회사인 디자인웍스(Designworks)와 제휴해 퓨처라이트가 잠재적으로 의류 시장 이상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퓨처라이트 캠퍼(Camper)와 착용자들이 퓨처라이트를 통해 어떻게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을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공개했다.

 

BMW GINA Light Visionary Model이라고 불리는 2008년 컨셉트카에 의해 영감을 받은 퓨처라이트 캠퍼(Camper)는 신축성 있는 소재로 구성됐고, 노스페이스의 상징적 형상인 지오데식 돔(Geodesic dome) 형태와 경량성, 투습성, 방수성, 지속가능성 등 현대적 퍼포먼스의 표현들을 결합한 콘셉트로 디자인되어, 탐험에 대한 기존에 없었던 최상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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