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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YG엔터, ‘노나곤’ 중단
운영사 네추럴라인, 해산 결의 및 청산 착수
기사입력: 2019/01/09 [23:0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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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영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노나곤이 런칭 5년 만에 사업을 중단한다.

 

노나곤의 운영사인 네추럴나인㈜(대표 양민석)은 네추럴나인㈜(대표 양민석)은 지난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해산을 결의하고 청산인 선임을 통해 청산 절차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네추럴라인은 2012년 삼성물산 패션부문(당시 제일모직)과 YG엔터테인먼트가 자본금 50억원을 투입해 합작 투자해(51:49) 설립한 의류회사로,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회장의 친동생인 양민석씨가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네추럴나인은 2014년 글로벌 영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노나곤’(NONAGON)을 런칭하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이후 이탈리아와 중국의 10꼬르소꼬모, 중국 IT, 일본 한큐백화점 등에 진출한데 이어 네덜란드와 러시아 편집매장에도 진출했다. 파리에 개최되는 트라노이 트레이드 페어(Tranoi Trade fair) 참석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추진했다. 

 

또한 2017년부터는 스와로브스키, 미치코런던, 프레카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한편 빅뱅, 아이콘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와 협업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렇다할 실적을 거두지 못했다. 2015년 기준, 14억2674만원 매출에 13억6355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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