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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종합
의류
한세실업 안태영 법인장, 산업부장관 표창
홍석화 주 과테말라 대사, 장관 표창 직접 시상
기사입력: 2019/01/08 [09:0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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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태영 한세실업 과테말라 법인장(왼쪽)과 홍석화 주 과테말라대사(오른쪽)     © TIN뉴스

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의 과테말라 법인의 안태영 법인장이 지난 3일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제55회 무역의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태영 법인장은 지난해 12월 ‘제55회 무역의날’, 과테말라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수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안 법인장은 시상 당일 참석하지 못해 이날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마련한 시상식에서 홍석화 주 과테말라대사가 직접 시상한 장관 표창은 전달 받게 됐다.

 

홍석화 주 과테말라대사는 “수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부가가치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과테말라 섬유 산업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한세실업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과테말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을 대표해 수상한 안태영 과테말라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한 개인의 업적이 아닌 전 세계 한세실업 가족의 노력의 결과이고 이를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한세실업 과테말라법인 직원들 모두 과테말라뿐 아니라 전 세계 패션 산업을 이끌 수 있는 한세실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과테말라에 진출한 한세실업은 현재 3개 법인에 2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세실업은 과테말라를 비롯해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니카라과, 아이티 등 전세계 17개 해외법인과 5개 해외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3만7천여명의 다국적 직원들이 연간 3억2천만장 이상의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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