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획특집
새로운 정부 정책 방향
2019년도 산업부 산업기술혁신 R&D 내역은
금년 안전보호융복합섬유육성사업, 신규 사업 진행
기사입력: 2019/01/07 [12:21]  최종편집: TIN 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TIN뉴스

 

섬유패션산업활성화기반마련

전년대비 6.3% 증액된 총 270억원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예산 사업설명자료’에 따르면 보조금 형태의 ‘섬유패션산업활성화기반마련 사업’ 2019년도 예산은 총 270억원으로 전년보다 6.4% 증액됐다. 

 

세부사업별로는 ‘섬유패션기술력향상 및 패션산업지식 기반화 구축’의 경우 총 과제 수는 전년도 7개에서 5개로 재편했으나 사업비는 17억42백만원이 증액된 196억원이다. 

 

과제별로는 ▲섬유패션정보 빅 데이타 구축(15억원) ▲글로벌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42억5천만원) ▲프리미엄 소재개발 및 마케팅 지원(83억5천만원) ▲생활용 섬유제품 역량강화(30억원) ▲일자리창출, 창업지원 및 현장애로해소지원(23억원) ▲평가관리비(2억원)가 각각 편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패션기업 수주액을 지난해 900억원에서 올해 92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중 프리미엄 소재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개인맞춤형 의류 제작지원(10억원)▲스마트 의류 제작․마케팅 지원(14억26백만원) ▲첨단산업용 소재개발 및 마케팅지원(32억86백만원) ▲프리미엄의류․생활용 소재개발 및 마케팅 지원(17억75백만원) ▲ICT융합 섬유마케팅(8억63백만원) 등을 지원한다.

 

생활용 섬유제품 역량강화사업은 생활용 섬유제품(침장, 인테리어 제품 등) 연구개발, 맞춤형 기업지원서비스(18억원)와 거래 활성화를 위한 O2O시스템 구축 등 생산 활성화 기반 조성(12억원) 등을 지원한다.

 

‘섬유패션 비즈니스 기반구축’은 66억원이 편성됐다. 부산시의 지역숙원사업인 부산패션비즈센터 건립이 2020년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 299억95백만원 중 50%를 국비로 지원받고 있다. 당초 2018년 완공을 예정했으나 공사일정 지연으로 2년이 연장됐다.

 

‘신발산업 구조고도화’는 세부 사업인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2015년~계속)에 3억원, ‘섬유생산기업정보시스템구축’(2015년~계속)에 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섬유산업의 생태계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목표로 섬유패션산업활성화 기반마련 내 ‘섬유패션기술력향상 및 패션산업지식기반화사업’의 내내역사업 기획을 3년마다 추진해 정부 보조사업의 지원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

전년대비 0.1% 감액된 총 1238억19백만원

 

대표적인 소재부품산업인 화학, 금속, 섬유, 세라믹 및 첨단뿌리산업의 핵심원천기술 개발 지원사업인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의 2019년도 총사업비는 전년보다 0.1% 감액된 1238억19백만원이 편성됐다. 이 중 섬유의류 예산은 전년보다 7.7%(5억21백만원) 증액된 225억69백만원이 편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계속과제의 경우 항공 수요기업 공동개발 등 신소재 기술개발, 감성과 기능성이 차별화된 패션섬유 개발, 지속가능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소재 및 공정개발을 지원한다. 아울러 주력산업고도화를 위해 전통산업의 ICT융합 스마트 공장, 차별화 부직포 개발 등을 지원한다.

 

한편 2009년 첫 사업을 시행한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사업은 2020년 일몰될 예정이다. 특히 섬유의류, 세라믹, 금속재료는 올해 말 일몰된다. 

 

섬유의류혁신역량강화사업

2019~2021년까지 사업 신규 진행

 

섬유의류혁신역량강화사업은 올해로 일몰이 예정됐으나 사업을 재기획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사업이 진행된다. 1차년도인 올해 사업비로 62억61백만원이 편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조경쟁력 향상이 가능한 지능형 섬유제조공정기술 개발과 타산업과의 융합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섬유기업의 혁신 역량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섬유패션산업 발전전략’의 일환이다.

 

(지능형제조 2개 과제) 봉제, 염색가공 지능형 제조시스템 개발 및 시범공장 적용과 (산업융합 3개 과제) IT융합 스마트섬유, 섬유복합재 개발 및 수요연계 실증 등 핵심 사업 등 총 5개 과제로 구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동 사업을 통해 국내 섬유산업의 제조기반 붕괴 및 내부 성장엔진 부재를 극복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했다.

 

소재부품산업전문기술개발사업

전년대비 3.5% 감액된 총 433억14백만원

 

2019년도 소재부품산업전문기술개발사업의 총 사업비는 전년보다 3.5% 감액된 433억14백만원이 편성됐다. 세부사업별로는 ▲섬유생활스트림간협력 214억91백만원 ▲해양융복합소재산업화 64억53백만원 ▲물없는컬러산업육성 110억4천만원 ▲섬유패션제조혁신선도(한국형 신발 지능형 공장 구축) 29억원 등이 각각 편성됐다. 

 

물없는컬러산업육성과 해양융복합소재산업화 사업은 각각 물없는컬러산업통합지원센터, 해양융복합소재센터, 고분자융복합소재센터 등 건립이 완공되는 2022년 사업이 종료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생활스트림간협력사업이 올해 말로 일몰됨에 따라 스트림간 협력 활성화 및 사업화 성과 창출 극대화를 목표로 성과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전보호융복합섬유산업육성사업

총 523억61백만원 신규 사업 지원

 

‘안전보호융복합섬유산업육성사업’은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올해 처음 시작되는 신규 사업으로 오는 2023년까지 총 523억61백만원(국비 295억74백만원)이 5년간 지원된다.

 

다발성 재해, 열환경 위험, 산업현장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섬유소재 기반 융복합 안전보호 소재 및 제품(방열복, 내화학복, 방진복, 내절단 장갑 등)을 개발하고, 성능평가 및 인프라 확보지원을 위해 1차년도인 금년 총 55억55백만원(신규 10개 과제)이 편성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섬유기반의 안전보호용 융복합 소재 및 제품개발(378억원)과 2020년 완료되는 기술지원센터 구축(72억9천만원), 시험분석장비 구축 및 활용(72억71백만원)으로 구성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동 사업을 통해 글로벌 제품 수준의 우수한 안전보호제품을 산업현장에 제공함으로서 산업재해율 감소와 이에 따른 약 21조 규모의 직간접적 경제적 손실추정액의 약 33%까지 점진적인 감소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34년 안전보호 부문의 세계시장 점유율 3.5%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 사업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부처와 관련 합동설명회를 (수도권) 1월 9일~11일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년과 (중부권) 1월 15일~1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각각 개최한다.

관련 내용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R&D 콜센터(1544-6633)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포토뉴스
KUHO, 아우터에 비친 ‘봄 내음’
1/5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