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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방 자동화물품, 기업규모별 관세 차등 감면
중소기업 50% 그대로 중견기업은 30%로 감면율 축소
기사입력: 2019/01/03 [22:53]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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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1월 1일부터 기획재정부가 지정한 공장자동화물품의 관세율이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득 적용된다. 아울러 관세 감면 대상인 ‘공장자동화 기계․기구․설비 및 그 핵심부분품’ 68개 물품을 49개로 축소했다.

유압펌프 등 22개 품목을 대상에서 제외하고, 습식분사기 등 3개 품목을 새로 추가하는 것이다. 또 중소업체가 이들 물품을 수입하는 경우 기존 관세 감면율인 50%를 적용하지만, 중견업체가 수입할 땐 30%의 감면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국내 설비 투자를 지원하고, 업계의 새로운 감면 수요를 반영하고자 공장자동화물품을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해 11월 30일 입법예고했다.

 

먼저 관세법 제95조 제1항 제3호에 따라 공장자동화물품 감면과 관련해 감면 대상 일몰기한을 2019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고, 업계의 수요를 반영해 현행 관세감면 대상 68개 품목을 49개 품목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엔 수입 시 중소·중견기업 모두 50%의 관세 감면율을 적용했지만, 1월 1일부터는 중견기업의 경우 30%의 감면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엔 기존과 마찬가지로 50%의 감면율이 적용된다.

 

관세 감면 대상인 면방공장 자동화물품으로는 ▲연사기 ▲소면기, 정소면기 또는 정소면 준비기 ▲조방기 ▲연조기 ▲혼타면기 ▲이물질 검출기 ▲정방기 ▲권사기 ▲직기 ▲자카드 직기 ▲슬러브사 제조기 ▲마운팅기 또는 디마운팅기 ▲연마기 또는 랩핑기 ▲자동열처리 ▲실 결점 제거 장치, 실 절단 감지 장치, 실 단절 결점 시험기, 정방 회전축 모니터링 장치 또는 코어실 제조 장치 등 총 15종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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