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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드스트롬 공동대표 블레이크 사망
지난해말 림프종 판정 이후 항암 투병
기사입력: 2019/01/03 [20:0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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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의 공동 대표인 블레이크 노드스트롬(Blake Nordstrom)이 림프종 진단 이후 투병하던 중 지난 2일 58세 나이로 사망했다. 

 

고인은 2000~2015년까지 사장으로 재직하다 2015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백화점 체인의 공동 사장에 취임했다. 노드스트롬 이사회 블레이 스미스 의장은 “블레이크와 함께 일 해온 모든 사람들은 직원, 고객, 지역사회에 대한 열정과 깊은 헌신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노드스트롬은 공동 대표인 Pete Nordstrom과 Erik Nordstrom이 회사 운영을 계속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드스트롬은 스웨덴 이민자 출신인 두 공동 대표의 조부인 John Nordstrom이 1901년 Wallin & Nordstrom으로 시작하여 세계 유명 백화점 중 하나로 성장한 백화점 체인을 설립했다.

 

노드스트롬은 어려운 금융시장 상황에서도 최근 디지털 부분에서 실적을 내며, 다른 백화점 소매업체가 폐쇄하거나 축소되는 동안 노드스트롬은 확장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맨해튼의 체인점인 Men’s Store, 뉴욕 최초의 풀 ​​라인 스토어, 미국과 캐나다의 Nordstrom Rack 7곳 등 8곳의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말에는 뉴욕에 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Men’s Store는 고객이 24시간 온라인으로 구입 한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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