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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생산직 일급, 중소제조업 평균보다 낮아
직물재단사․방직기계정비원 빼곤 평균 밑돌아
기사입력: 2019/01/01 [01:1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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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섬유 중소제조업 근로자의 평균 일급이 여전히 전체 제조업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3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에 따르면 중소제조업 직종별(총 118개) 평균 임금은 상반기보다 1.5% 상승한 8만8503원이다.

 

이번 조사는 매출액 30억원 이상,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12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결과다.

 

직종별 평균 조사 노임(일급)은 직종별 생산직 근로자들에게 지급한 총 지급액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해 1일 8시간 근무 기준으로 계산한 평균 금액이다. 일급에 유급휴일 수당(주휴수당)은 포함되지 않는다. 기본급과 위험수당․생산장려수당․자격수당 등 통상적 수당이 포함된다. 

 

하반기 섬유제조업 평균 노임 단가는 8만2520원으로 전체 제조업 직종 평균 일급을 밑돌았다. 다만 방직기계정비원과 직물재단사 2개 직종만이 평균을 웃도는 일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전체 제조업 직종 중 상반기 대비 (노임 단가)증가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방직기조작원’으로 4.5% 증가한 7만8263원을 기록했다. 

 

섬유제조업 관련 총 10개 직종에서는 방직기계정비원이 8만9917원으로 노임 단가가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직물재단사(8만8824원) ▲염직원(8만3206원) ▲편직원(8만3066원) ▲ 직포원(8만2518원) ▲피혁가공원(8만2837원)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염직원(-0.1%) ▲재봉기운용사(-0.2%) ▲제화원(-0.2%) ▲직포원(-1.1%) ▲편직원(-1.9%)의 하반기 노임 단가 상반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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