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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관
정부
내년 1월부터 무역보험 단기 지원 확대
중소․중견수출기업 정책금융 총 217조원 지원
기사입력: 2018/12/20 [14:3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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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수출성장세 유지를 목표로 무역보험 총력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무역보험공사는 수출현장에서 단기에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우선 확정하고, 1월 1일부터 단계별로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 수출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규모는 올해보다 12조원 확대된 217조원이다. 이 중 무역보험은 올해보다 10조원이 증액된 155조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산업부와 무역보험공사는 ▲중소기업 보험료 일괄 할인 현행 30%→35%로 특별 확대 ▲소액 보험금 수령 기업의 보험료 할증 폭 2배 이내로 제한 ▲영세 수출기업의 3억원 이하 수출신용보증(선적 前) 무감액 연장 ▲G등급 수입자 대상 보험한도, 결제실적의 3분의 2까지 허용 ▲국내기업의 해외 신설 자회사에 대한 보험한도 최대 2배 확대 ▲전략 신흥국 보험한도 우대 현행 A․B급→C급 수입자로 확대 등 지원 폭을 확대했다.

 

이번 무역보험 지원 확대는 우리 기업의 도전적 수출활동에 따른 위험보호 강화, 제조업 등 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수출기업 자금난 완화, 해외 일감 확보 등에 중점 투입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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