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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융합섬유硏 ‘안전보호 新산업 메카 조성’
4개 전략 31개 사업 3688억 투자…글로벌 신섬유산업 육성
기사입력: 2018/12/20 [10:32]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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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 김인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장

전라북도와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은 ‘글로벌 신섬유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4개 전략분야에 총 3688억원을 투자한다.

 

전북 섬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세계 최고의 섬유산업 메카로 발전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단계별로 중점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전북을 정부 주도의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원센터 구축 및 핵심기술과 제품개발, 도내 기업의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한 안전보호제품산업 유도, 안전보호제품 시제품 생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및 전시·판매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안전보호 신산업 신생태계 육성 분야는 총 8개 사업에 125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안전보호 융복합섬유산업’은 올해 국가 정책 사업으로 확정돼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도내 섬유산업의 전망은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섬유·패션산업 고도화 분야는 총 12개 사업에 1224억원 규모로 육성되며 도내 영세 임가공 위주의 섬유산업 인프라 확충 및 시설 현대화를 위해 노후설비 교체, 스마트 제조설비 구축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자가 브랜드기업(OBM) 육성 및 섬유·패션기업 창업․보육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 소재․부품산업 육성 분야는 총 7개 사업에 760억원이 투입된다.

지역에 강점이 있는 탄소를 포함한 산업용 섬유 및 친환경 섬유 육성, 천연소재 활용 바이오 컴포지트․셀룰로오스 제품 연구기반 구축, 지역 천연섬유(면직 등) 활용 유니폼 사업 및 섬유 리사이클링 사업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첨단 산업용 섬유 개발․육성 분야는 총 4개 사업에 445억원이 투입된다.

신재생에너지 산업 연계 태양광 활용 고효율/고성능 섬유 소재에 대한 원천기술 개발, ICT 기반 텍스트로닉스 관련기술 선점을 통한 고부가가치 시장 주도,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 화학물질 제거 포함 토탈 솔루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도 미래 산업과는 앞으로 섬유산업은 기술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유망 신산업이 될 것으로 도내 섬유업계가 고용 안정과 기술개발에 노력해 섬유산업이 보다 혁신할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고부가가치 섬유산업 집적지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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