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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국가산단 승인 권한, 경기도지사 위임
행정절차 소요시간 단축 및 민간 투자여건 개선 기대
기사입력: 2018/12/13 [14:26]  최종편집: TIN 뉴스 이 기사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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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경기도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각종 승인 권한이 경기도지사에게 위임됐다.

경기도는 반월국가산단의 승인 권한 위임 내용을 담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지난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13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조성 된지 30여년이 된 반월국가산단은 승인 권한이 국토교통부와 서울국토관리청으로 이원화돼 개발계획 변경 시 행정절차만 1~2년씩 소요됐다.

 

이번 승인 권한 위임으로 이 같은 행정절차의 소요기간이 최대 3개월 정도로 단축됐다.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고 입주기업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어 민간 투자 여건 개선 등 환경이 마련된 것이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459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1628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3841명의 고용 유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업단지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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