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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유통
블랙야크 골프웨어 ‘힐크릭’ 판매처 확대
브랜드 고급화 및 유통망 확장…밀레니얼 공략
기사입력: 2018/12/05 [09:1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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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Healcreek)이 대규모의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내년 상반기 개장한다. 유통망 다각화와 함께 오프라인(O4O)을 위한 온라인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힐크릭을 블랙야크의 신성장동력원으로 삼겠다는 것.

 

내년 상반기 2층 규모로 재개장하는 양재동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다른 브랜드들과 함께 운영하던 대신 힐크릭 전용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힐크릭은 판매 매장을 넘어 브랜드 철학을 경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 유통망 다각화를 위한 마켓 테스팅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동시에 온라인 연계에 기반한 O4O전략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힐크릭은 지난 5월 개장한 서울 강남 상권 내 플래그십 스토어 양재점을 비롯해 서울 문정점, 부산 해운대점, 광주세정점, 구미봉곡점, 죽전점, 덕소삼패점, 김포장기점 등 총 2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힐크릭은 일본의 대표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다. 블랙야크는 지난해 9월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올해 3월 국내에 첫 출시했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의 첫 골프웨어 시장에 도전장을 낸 것.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해 기존 의류브랜드들도 잇달아 골프웨어 시장에 진출한 상황. 

아웃도어시장 공급과잉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원을 물색하던 브랜드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국내 골프 인구에 따른 골프웨어시장 규모를 겨냥한 것.

 

골프존에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골프 인구는 469만명, 전년대비 12.9% 성장했다. 특히 골프인구는 2012~2017년까지 6년 연속 11.6% 성장률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한 골프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인구가 2017년 835만명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했다. 골프경험 인구 역시 6년 연속 11.6% 증감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잠재적인 골프인구라는 이야기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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