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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베트남, 협력사와 동반성장 다짐
‘협력업체 간담회’, 패션트렌드 전망 공유
기사입력: 2018/12/03 [17:1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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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베트남 호치민시 갈라센터에서 한세실업㈜(대표 김익환) 베트남 법인 ‘한세베트남’ 주최로 현지 협력사 55곳의 임직원, 현지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한세베트남 협력업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패션 4.0시대를 맞아 올해 패션 트렌드와 내년도 글로벌 패션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한세실업은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윤리경영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한세실업 독자 개발한 스마트팩토리시스템인 ‘햄스’(HANSAE Advanced Management System)’를 소개하고, 한세실업에서 제작된 의상을 소개하는 패션쇼, 협력사 직원들의 장기자랑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햄스는 전 세계 6개국 30여개 공장의 생산량과 제고량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공장의 라인별로 개인정보단말기(PDA)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 재단, 봉제 등 제조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파악해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이어 및 파트너사에 대한 요청을 취합해 빠른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사 관계자는 “고도화 되는 패션 업계 트렌드에 발맞춰 IT와 패션 산업이 접목된 시스템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를 주관한 한세베트남 문양원 총괄 법인장은 “한세실업이 베트남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곧 한세실업의 경쟁력이며 이들과 상호 협력적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세실업은 협력과 화합이라는 상생 경영 모토아래 지난 2004년부터 국내에서 첫 진행 이후 2009년부터는 해외 협력업체 간담회도 현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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