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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섬산련, 제32회 섬유의날 대통령표창 수상
수출구조고도화 사업 추진 지역 섬유산업 발전 기여
기사입력: 2018/11/11 [17:3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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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섬유의날에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대통령 표창(기관상)을 받았다. <사진 좌측부터> 기념 행사가 끝난 후 이의열 대경섬산련 회장과 여동진 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

 

 

제32회 섬유의날에서 대통령표창(기관상)을 수상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섬유수출경쟁국 및 해외 섬유시장에 관한 조사 연구와 대구경북섬유산지의 생산, 수출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하여 섬유산업을 진흥하는 것을 목적으로 1989년 사회단체인 대구경북섬유산업협의회를 시작으로 하여 1996년 8월 정식으로 당시 통상산업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설립 허가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역 섬유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각종 산업정책 기획, 신제품개발 지원, 산업용섬유 육성, 지역 섬유의 국내외 홍보 및 선전을 위한 마케팅 사업, 인력육성, FTA 추진,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하면서 지역 섬유산업의 기반강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고, 대언론 홍보를 통한 섬유산업의 이미지 제고 등을 추진하였으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지원을 통해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섬유산업 비즈니스 마케팅 기능과 섬유문화, 역사가 집적된 융합공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 TIN뉴스

 

대구가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메카로서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고 섬유산업의 역사와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 창출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섬유산업 비즈니스 마케팅 기능과 섬유문화, 역사가 집적된 융합공간으로 조성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건립에 초반부터 참여하여 현재 대구시로부터 1기(2014년∼2017년)에 이어 2기(2018년∼2020년) 수탁을 받아 관리 운영하고 있다.

 

연합회 설립초기 대구섬유연구개발센터 건립 추진을 위하여 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기금조성을 진행하여 각계각층의 기관 및 업체들로부터 기금을 후원받아 현재의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을 건립하였다.

 

▲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를 찾은 바이어들이 참가업체의 제품에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 TIN뉴스

 

섬유산업의 국내외 마케팅 진행

 

지역 섬유산업을 신성장 동력화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아시아의 섬유중심지로 발돋움하고 급변하는 세계 섬유교역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새로운 고객 및 시장변화에 유연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국내 섬유시장 마케팅 활성화로 섬유직물의 거래 확대 및 내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섬유산업국내판로개척사업(DMC)을 진행하여 지역 중소업체의 취약한 상품기획력과 마케팅력을 지원하여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섬유산업 구조고도화 및 장기발전 전략 수립

 

2007년부터 지역섬유산업의 전략수립 및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대구․경북 섬유산업 발전방안 연구” 2008년에는 “대구․경북 섬유산업 신성장 전략수립” 2010년에는 “지역 섬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정부의 섬유산업 정책 수립에 반영하였다.

 

2015년에는 “텍스비전 2030” 전략을 위원회를 구성하여 지역섬유산업의 장단기 구조고도화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였고, 2016년에는 2025년까지 단계별 추진을 위한 ”섬유산업 구조고도화 및 로드맵“ 전략을 수립하여 정부 정책에 반영하여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 권영진 대구시장 등 대구경북 섬유패션업계 CEO워크샵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

 

섬유산업 네트워크 연계강화 및 활성화

 

2009년부터 매년 지역의 16개 섬유기관 및 단체와 ㈜코오롱FM이 공동 추진하는 지역섬유패션업계 CEO 워크숍을 매년 개최하여 섬유업계 CEO의 역량 강화와 단합을 이끌어 내며 스트림간의 연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구컨벤션뷰로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섬유산업을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받아 글로벌섬유비전포럼(TEXFO)을 지역의 연구원과 공동으로 섬유패션산업 미래비전 제시와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위한 포럼을 PID와 동시 행사로 6회째 개최하여 아시아 지역 섬유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입지 강화 및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의 문화와 역사를 국제적으로 홍보하여 이미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7년부터 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 섬유관련 연구원과 KTC 등 혁신주체 네트워크 강화 사업을 매년 추진하여 지역 연구기관간의 정보 교류 및 연구원간의 역량 강화를 통한 신규사업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 2019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경북테크노파크 내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 TIN뉴스

 

산업용 섬유산업으로 외연 확대

 

2008년부터 산업용섬유로의 섬유산업 외연 확대를 위해 섬유산업의 산업용 섬유 기반조성을 위한 “슈퍼섬유소재 융합제품 산업화 사업”, “첨단 메디컬 신소재 개발사업”, “하이퍼텍스 사업”, “주력산업 공정 부품용 하이브리드 사업화 사업” 등의 프로젝트를 지역 섬유연구원과 공동으로 정부에 건의하여, 슈퍼섬유소재 융합 사업과 메디컬사업을 추진하도록 하여 지역 섬유산업의 산업용 섬유로의 구조전환과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11월 9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32회 섬유의날에서 이의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성윤모 산업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기관상)을 수여받고 있다.    © TIN뉴스

 

섬유패션산업 지원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섬유패션관련 각종 지원에 있어 각 연구원 및 조합들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섬유패션CEO포럼, 유공자 포상 추천, FTA 대응방안, 남북경협사업(개성공단) 지역 추진, 섬유패션산업구조혁신전략 수립 참여, 특별법 기획 제안 및 100만인 서명운동 추진 등 크고 작은 수많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기와 같이 업계의 각종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지역 섬유산업의 중심단체로서 정부 및 관련기관에 건의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섬유업체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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