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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J, 소방티셔츠 판매수익 전액 기부
소방의날 기념 ‘땡큐 119’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18/11/07 [11:56]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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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는 11월 9일 ‘소방의 날’을 기념해 소방 티셔츠를 제작, 판매금액 전액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기부하는 ‘땡큐 119’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화재 및 사고 현장 수습 후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소방관의 노고와 희생을 환기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에프알제이의 전속모델로 활약 중인 미스코리아 에프알제이 미(美) 김계령이 행사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으며, 사비로 티셔츠를 구입하는 등 훈훈한 선행에 앞장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특별 제작된 티셔츠는1000장 한정 수량으로 만들어 졌으며, 소방관을 상징하는 빨간 소화기와 함께 맨 먼저 뛰어들고 마지막에 나온다는 뜻의 ‘First In Last Out’이란 문구가 새겨져 소방의 날 의미를 더했다. 이 제품은 전국 FRJ 매장에서 11월 9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1만1900원에 판매되며, 사이즈는 스몰(S), 미디엄(M), 라지(L),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중 고를 수 있다.

 

에프알제이는 캠페인 기간 동안 모아진 판매금액을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희망나눔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투병 중인 소방관에게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을 위한 세심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국의 에프알제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할인 행사에 소방공무원증을 제시하면 에프알제이의 인기 겨울 상품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에프알제이 성창식 대표는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유병률은 일반인보다 7배가 높다는 통계자료가 있을 만큼 소방관들은 직업병으로 심각하게 고통 받고 있다”며 “이 분들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우리들의 생활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분들을 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에프알제이는 2016년에 이어2017년에도 암 투병 중인 소방관을 위해서 ‘소방 모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방동우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전국 소방인 농구 대회에도 후원사로 나서며 참가자들에게 신축성이 뛰어난 에프알제이의 청바지와 티셔츠를 선물하는 등 소방관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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