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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섬유도 다양한 색상․고견뢰도 염색 가능
DYETEC, 플라즈마 이용한 염색가공기술개발 우수과제 선정
기사입력: 2018/10/25 [16:08]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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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DYETEC연구원(원장 최진환)이 슈퍼소재융합제품산업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전자빔가속기 및 플라즈마가공기를 이용한 p-Aramid와 UHMWPE의 측색값 L16, Total K/S 210 grade 염색가공기술개발(10042410)’과제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담사업의 성과활용평가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동 과제에는 주관기관인 DYETEC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산학협력단, 숭실대 산학협력단, ㈜삼광염직, 동아산업사가 공동 참여해 2012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3년간 수행했으며, 총 사업비 규모는 약 20억원 규모다.

 

DYETEC연구원은 고강도 고내열 첨단소재부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파라아라미드 및 UHMWPE(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섬유의 난염성 극복 및 가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화 가공기술(전처리, 염색 및 표면처리) 개발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생산-수요기업이 함께 통합적 기술개발․프로세스 구축을 추진했다.

 

동 과제의 총괄책임자인 박성민 본부장은 “본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슈퍼섬유(아라미드 섬유, UHMWPE 등)를 다양한 색상과 고견뢰도로 염색하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산업용 안전복과 산업용 소재부품의 가시성 증대, 용도 및 제품화 확대,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산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난가공성 아라미드 및 UHMWPE 소재의 표면가공기술을 확보함으로서 산업용 소재부품의 다양한 부품 적용성 확대 및 수출증대를 가속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개발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파라아마리드 직물 적용 보호복 제품 및 UHMWPE 적용 로프와 방호장갑을 성공적으로 제작해 직간접 매출이 발생했다. 또 신규 고용 5명, 논문 21건, 지식재산권 9건, 기술이전 2건을 통해 성공적인 과제 성과를 이끌어냈다.

 

DYETEC연구원도 향후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신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지원할 경우 공고문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가점을 부여받는 우대사항도 적용받게 됐다.

 

DYETEC연구원은 앞으로 핵심 기술의 기반기술개발을 확대해 산학연 협력 연구 및 기술이전 활성화 그리고 연구인력 양성 등을 통해 첨단신소재의 밸류체인을 수요기업과 연계시켜 생산 및 수여업체 간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계 시장 선도형 개발 및 산업핵심 부품소재로서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미래 섬유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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