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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R 반월발전소 LPG탱크 설치 허가
안정성 확보에도 주민들 반발 거세…착공시기 불투명
기사입력: 2018/10/18 [10:25]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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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GS E&R(대표 손영기) 반월열병합발전소(이하 반월발전소)이 안산시에 제출한 액화석유가스(LPG) 저장탱크 설치 허가가 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설치 허가는 났지만 위험성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 최종 설치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GS E&R 반월열병합발전소는 발전소 내 지하 6m 아래에 150톤(50톤 탱크 3개) 규모의 LPG 저장탱크를 개별 매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LPG 연소설비 구축과 지하 매립형 저장소의 격막 장치 설치, 내진 설계 등의 폭발 위험성을 대비한 안전 대책도 마련했다. 

 

이번 탱크 설치는 이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기술검토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안정성이 확보된다는 것이 안산시의 설치 허가 승인의 배경이다. 또한 올해 3월 반월열병합발전소가 환경부로부터 ‘통합환경관리제도 1호 사업장’으로 지정되면서 중유 대신 청정연료 사용비율을 높이고 방지시설의 성능을 대폭 개선하는 등의 허가 조건을 부여받았다는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안산시의 LPG 저장탱크 설치 허가 승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미 주민들은 설치 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의 40여건의 민원을 내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GS E&R도 선뜻 착공 시기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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