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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문화 흐름을 한 눈에 보고 싶다면
16~21일 ‘패션메이커 Contact Connect’ 개최
기사입력: 2018/10/06 [14:14]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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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16일부터 21일까지 패션문화 전시 ‘패션메이커 CONTACT CONNECT’를 성북예술가압장(동소문로3길 10)에서 개최한다. 

 

‘패션메이커 CONTACT CONNECT’전시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봉제 장인과 패션 크리에이터들을 연결, 이들의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패션메이커 1998-2018 아카이브展’과 ‘CONTACT CONNECT(2019 S/S LIJNS. Still Life)’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패션메이커 1998-2018 아카이브展’에서는 지난 20년(1998~2018) 서울의 스트리트 패션과 봉제 장인을 아카이빙,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했다. 

 

여기에서는 스트리트 패션 잡지 ‘MAPS’와 서울의 스트리트 문화를 주도했던 인물들과 인터뷰, 그리고 서울 봉제 장인의 기록을 바탕으로 탄생한 작업들로 서울 패션문화의 역사와 흐름을 관찰할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내 전시장에 상주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창작 그룹 ‘CDY’가 관람객이 전시장에 비치된 패치 설치물에서 떼어온 재활용 천을 활용해 가방을 제작하는 ‘리싸이클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ONTACT CONNECT (2019 S/S LIJNS. Still Life)’ 전시에서는 서울 기반 패션 브랜드 LIJNS(랜스)와 서울 봉제 장인의 협업을 일련의 과정으로 나타낸다. 크리에이터의 창작에서 장인의 손길을 거쳐 소비자에게 닿는 옷의 제작 과정을 관람객에게 선보임으로써, 패션문화 형성 흐름을 구현하게 된다. 

 

전시 마지막 날인 10월 21일에 진행되는 클로징 리셉션에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패션 저널리스트 홍석우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스몰토크’(복š炙껙의 공개방송과 작곡가 김시율, 영상예술가 이유준의 ‘Contact Connect’ 공연이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s://www.sbculture.or.kr) 또는 패션메이커 CONTACT CONNECT 홈페이지 (http://fashion-mak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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