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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섬유 유해물질 시험분석소’ 개소
섬유소재연, 도내 10인 이하 영세소공인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8/09/28 [14:49]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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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변성원)은 오는 10월 17일 ‘경기도 섬유 유해물질 시험분석소’를 개소한다. ‘경기도 섬유 유해물질 시험분석소’ 는 도내 10인 이하 영세 섬유․장신구 분야 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제품 KC인증에 필요한 시험분석과 함께, 유해물질 검출 시 원인분석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은 경기도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시행에 따른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해부터 ‘섬유․장신구 제품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기획했으며, 지난 3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 체결을 통해 시험분석 장비 도입에 필요한 장비 및 인력을 투자해 경기도 내 ‘섬유․장신구 유해물질 시험분석소’ 2곳을 경기북부(한국섬유소재연구원)와 경기남부(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구축하게 됐다.

 

시험분석소 구축을 통해 국내 최대 섬유산업 거점인 경기도 내 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시험분석 근접지원을 목표로, 섬유·장신구 제품의 시험비용 지원으로 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한 사례를 데이터베이스(DB)화 하여, 유해물질 발생에 대한 섬유기업의 발 빠른 대응에 적극적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에 발맞춰 지난달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서는 기존 보유 KOLAS 인정항목 외 섬유제품 유해물질시험 기본 3항목(pH, 포름알데히드, 아릴아민)에 대한 인증을 추가로 획득함으로써,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공신력을 한층 더 높이고, 더욱 강화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섬유 유해물질 시험분석소는 구축 협약 후 3월부터 이미 경기도 내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자적합성확인 및 안전기준준수 대상 섬유제품의 시험분석 비용을 75%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일 경우에는 추가로 섬유제품 기본 3항목(pH, 포름알데히드, 아릴아민)과 접촉성 금속장신구의 니켈용출량에 대한 시험비용을 한 기업 당 10건 이내로 무료 지원하고 있다.

 

섬유제품의 시험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으로 상담 및 지원접수 할 수 있으며 접수방식, 지원 절차, 검사비용 지급방법 등 구체적인 사안을 한국섬유소재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oter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 이메일(mooncol@koteri.re.kr, raaw111@koteri.re.kr) 또는 전화(031-860-0930~1 담당자 : 김문정팀장, 김미지연구원)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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