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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엠코르셋과 이너웨어시장 공략
엠코르셋과 MOU 및 F/W시즌 신제품 공동 기획․출시
기사입력: 2018/09/14 [09:4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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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20데니어 중공사 기능성섬유 공급

양사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및 협력 다짐

 

▲ ▲13일 (좌측 2번째)김형생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와 (3번째)김계현 엠코르셋 대표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광산업(주)(각자대표 홍현민․김형생)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본사에서 엠코르셋(주)(각자대표 문영우․김계현)과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태광산업은 2015년 기능성 섬유 브랜드 ‘쉘론’(Shelron) 런칭 후 국내외 유명 여성 이너웨어브랜드 제품의 소재로 공급해왔다. 엠코르셋도 2016년부터 쉘론을 공급받아 크로커다일 ‘감탄브라’를 생산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계기로 F/W 시즌 신제품을 공동 기획해 출시할 예정이다.

태광산업은 국내 최초로 20 데니어 중공사, 신제품 ‘Shelron stay warm technology’를 개발 및 상용화해 엠코르셋의 여성 이너웨어 섬유로 제공할 예정이다. 엠코르셋은 고도의 원단가공기술을 요하는 이 섬유를 크로커다일 이너웨어에 사용하여 보다 가볍고 따뜻한 기능성 속옷을 제작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에 적극 대응할 전략이다.

 

김형생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대표는 “앞으로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섬유 제조사로서 입지를 더욱 넓혀 가겠다”며 “특히 해외시장 공략에 중점을 두고 태광산업과 고객사 모두 해외시장에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태광산업은 9월에 상해에서 개최되는 국제섬유전시회에 참가해 ‘쉘론’, ‘에이스미어’ 등 태광의 대표 차별화 소재와 함께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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