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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알리바바, 러시아 인터넷시장 공략
러시아 모바일인터넷기업과 합작사 설립
기사입력: 2018/09/12 [21:10]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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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중국과 러시아 간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전자상거래 알리바바가 현지 합작회사를 설립, 러시아 시장 진출에 나섰다.

 

11일 파이낸셜타임스는 알리바바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러시아 국부펀드, 러시아의 부호 알리셰르 우스마노프와 손잡았다고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합작사인 ‘알리익스프레스 러시아’(Aliexpress Russia)의 지분 48%를 보유한다. 우스마노프 소유의 러시아 2위 모바일 사업자 ‘메가폰’과 인터넷업체 ‘메일.ru’가 각각 24%와 15%, 국부펀드인 ‘러시아직접투자펀드’는 13%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알리바바도 메일.ru 지분 10%를 취득하기로 했다. 메일.ru는 러시아의 페이스북이라는 불리는 VK로 러시아 소셜미디어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또 러시아 인구 1억4500만명 중 절반이 매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거대 시장으로 알리바바가 눈독을 들여왔고,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 배경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월간 활성 이용자 9700만명의 VK와 모바일 가입자 8000만명인 메가폰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en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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