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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재료전시 JEC Asia, 서울 두 번째 개최
11월14~16일 전시 및 컨퍼런스 업그레이드
기사입력: 2018/09/11 [17:5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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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그룹 에릭 피에르쟝 CEO     © TIN뉴스

전 세계 복합재료산업의 현주소와 제품들을 한 자리에 만나볼수 있는 ‘JEC Asia’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인 ‘JEC Asia’는 지난해 개최지를 싱가포르에서 서울로 옮겨 열리는 두 번째 행사다. 첫 개최 이후 9년간 싱가포르에서 개최해왔다. 개최지 이전 첫 해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다양한 컨퍼런스와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동시에 전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감안해 관람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위해 동선도 재정비했다.

 

JEC Asia의 주최사인 프랑스의 JEC그룹의 아시아 담당 디렉터인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버거는 11일 국내 언론과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이미 전시장의 90%가 예약되어 전시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업계, 정부 기관, 학계의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이 전시회는 출품업체의 45%가 아시아 이외 지역에서 참가하기 때문에 진정한 국제 행사다. JEC Asia에는 독일, 프랑스, 이태리, 일본, 중국, 싱가포르의 국가관뿐만 아니라 한국의 주요 복합재료 클러스터들의  전시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산업에 초점을 두었다.

자동차 개발 분야에서 복합재료의 활용 증가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동차 산업과 복합재료’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된다. 또 리더십 복합재료 서클, 자동차 플래닛, 부품 전시, B2B 미팅 프로그램, JEC 혁신상 카테고리 및 복합재료 투어(복합재료 관련 시설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전주시가 주관하는 국제탄소페스티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 개최된다. 동 행사에서도 최고 수준의 컨퍼런스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서울에서 처음 열린 ‘JEC Asia 2017’에는 40개국 215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기간 총 400건의 B2B 미팅이 성사되기도 했다. 올해에는 40개국 250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30개 탑 바이어들이 참관을 예정하고 있다.

 

JEC그룹

복합 재료 산업의 성장과 진흥을 지원하는 정보 및 비즈니스 연결 채널 및 플랫폼 개발에 전적으로 매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업계의 레퍼런스 매거진인 JEC Composites Magazine을 비롯하여 미디어 채널 및 출판물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JEC World(복합 재료 및 응용 분야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전시회)와 같은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이벤트를 개최해왔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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