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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제38회 졸업작품 발표회 개최
9월 14일 오후 4시, 7시 삼성역 섬유센터 이벤트홀
기사입력: 2018/09/11 [16:3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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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어린왕자 주제로 관계의 의미와 소중함 메시지 담아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www.catholic.ac.kr) 의류학전공에서 제38회 졸업작품 발표회를 오는 9월 14일 오후 4시와 7시 두 번에 걸쳐 삼성역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Revoir> 재회 – 다시 만난 어린왕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졸업작품 발표회는 의류학전공 설립 40주년을 맞아 가톨릭대학교 창업대학 LINC+의 후원아래 창의인재육성 패션디자인 경진대회로 펼쳐진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어린 왕자’라는 익숙한 스토리를 각색하여 황폐한 사막은 개인화된 현대 사회를 의미하고 파일럿의 고립은 본질의 상실과 관계성의 단절을 뜻하는 등 ‘관계의 의미와 소중함’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주제에 맞게 어린 왕자와 파일럿의 이야기를 담은 ‘만남’, 어린 왕자가 들려주는 ‘소행성이야기’ 어린왕자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여행담’, 관계에 대한 고찰이자 쇼의 결론이기도 한 ‘소중한 것’ 네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어린 왕자’를 주제로 학생들이 전하고자 하려는 메시지를 담아낼 이번 패션쇼에서는 총 16개의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의류학 전공 총 46명의 학생들이 93점의 작품을 무대에 선보인다.

 

각 스테이지는 비욘드클로젯, 오디너리피플, 카오스프롬언더마인드, 데니쉐르바이서승연, 모델리스트 조극영 등 패션기업 또는 현업 실력파 Creative Director들과의 공동 작품지도를 한 만큼 완성도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화 가톨릭대학교 의류학전공 전공주임교수는 “이번 졸업작품 발표회는 의류학전공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졸업작품 발표회를 통해 가톨릭대학교 의류학 전공이 명실 공히 한국 패션산업을 이끄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굳건히 발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가톨릭대 의류학전공 제38회 졸업작품 발표회가 9월 14일 오후 섬유센터에서 개최된다.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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