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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내년도 예산안 국회 문턱 넘다
4일부터 산업통상위원회 예비심사보고 진행
기사입력: 2018/09/04 [17:07]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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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2019년도 부처별 예산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지난 3일 기획재정부 등 18개 부처(5처 17청)가 각각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사업별 설명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동 예산안 설명서는 4일부터 국회 각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보고에 들어갔다.

 

예산심의는 원칙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다루지만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각 상임위원회에 소관부처 예산안에 대해 예비심사를 의뢰한다.

 

국회에 제출한 ‘2019년도 부처별 세입․세출예산안․사업별 설명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사업 가운데 섬유패션생활용품산업육성의 내년도 예산안은 278억9500만원으로 전년도대비 9억4200만원이 감액됐다. ▲섬유패션산업활성화기반마련사업 270억원 ▲생활산업경쟁력강화사업이 8억9500만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총 8개 R&D사업으로 구성된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사업의 내년도 예산안은 4440억700만원으로 전년도대비 204억7400만원이 감액됐다. 세부사업별로는 ▲산업소재핵심기술개발(R&D) 1238억1900만원 ▲소재부품기술개발(R&D) 2359억9100만원 ▲섬유의류혁신역량강화사업(R&D) 47억6100만원 ▲소재부품산업전문기술개발사업(R&D) 433억1400만원 ▲안전보호용융복합섬유산업육성사업(R&D) 55억5500만원 등으로 각각 편성됐다.

 

총 19개 R&D사업으로 구성된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의 내년도 예산안은 3714억8600만원으로 전년도대비 409억5900만원이 증액됐다. 세부사업별로는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R&D)사업이 640억8900만원 ▲탄소산업기반조성(R&d)사업이 152억1900만원 등으로 각각 편성됐다.

 

총 9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과 수출을 지원하는 수출역량강화사업의 내년도 예산안은 3679억7800만원으로 전년도대비 163억300만원이 증액됐다. 세부사업별로는 ▲전시산업경쟁력강화지원사업 41억1300만원 ▲수출경쟁력강화지원 355억8500만원 ▲지역전문가양성 및 공급 30억7300만원 등으로 각각 편성됐다.

 

또한 2020년 사업이 완료되는 부산패션비즈센터(대지 1,613㎡, 연면적 7,738㎡) 건립의 내년도 지출 예정액은 260억원으로 편성됐다. 부산패션비즈센터는 국고 50%를 지원받아 총 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부산지역 패션의류기업의 기획, 디자인~시제품, 패션제조~마케팅을 지원한다.

 

총 11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K-패션 부문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콘텐츠산업육성사업의 내년도 예산안은 2232억6100만원으로 전년도대비 642억2000만원이 증액됐다.

세부 사업 중 패션문화산업육성에 96억6500만원이 편성됐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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