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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어, ‘韓중소유아용품기업 발굴’ 자청
베페-티몰과 파트너십 체결…중국 진출 발판
기사입력: 2018/08/25 [22:51]  최종편집: TI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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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뉴스

중국 상해의 유아동 관련 바이어 4곳이 국내 유망 유아용품업체 발굴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국내 대표 유아용품 박람회 주최사인 ㈜베페는 지난 24일 코엑스 A‧B홀에서 열린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 개막식 전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Tmal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중소 유아용품 기업들과 함께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것.

베페 홍보팀 황동욱 주임은 “티몰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지만 향후 구체적인 계획들을 논의 중이며, 전시 기간 동안 중국 상해에서 방한 바이어 4곳이 국내 중소 유아용품 58개사와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수주상담회는 중국 측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요청이 있었다.

티몰은 국내 중소 유아용품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있고 우수한 제품들을 선별하기 위해 베페 측에 관련 기업 리스트와 정보를 요청한 상태. 이번 파트너십 체결도 이러한 배경에서 이루어졌다.

전시회 참여 기업 중에는 개별적으로 티몰에 입점해 있는 경우도 있다. 

 

이번 상담회를 자처한 중국 바이어들도 국내 유망한 유아용품 기업을 직접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전시장 외부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1:1 상담회와 더불어 이미 티몰에 입점해 있는 업체들의 제품들도 전시하는 제품 쇼케이스도 선보였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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